브루클린의 작은 아파트에서 둘도 없는 친구 소피와 살고 있는 27살 뉴요커 프란시스. 무용수로 성공해 뉴욕을 접수하겠다는 거창한 꿈을 꾸지만 현실은 몇 년째 평범한 연습생 신세일 뿐이다. 사소한 말다툼 끝에 애인과 헤어지고 믿었던 소피마저 독립을 선언하자 그녀의 일상은 꼬이기 시작한다. 직업도, 사랑도, 우정도 무엇 하나 ...
갑작스런 아버지의 죽음 뒤, ‘로렌’(릴리 콜린스)은 자신에게만 남긴 유산이 있음을 알게 된다. 아버지의 유언대로 찾아간 지하벙커, 그 안에서 ‘로렌’은 쇠사슬에 묶여있는 한 남자를 발견하고, 충격에 휩싸인다. 하지만 그를 통해 듣게 된 진실은 자신뿐 아니라 가족을 위험에 빠트리기에 충분하다.
총사가 되겠다는 꿈을 안고 파리에 도착한 시골 청년 달타냥. 그러나 첫걸음부터 거대한 음모에 휘말리며 목숨을 위협받는다. 왕실을 지키는 세 명의 기사와 손을 잡고 진실을 쫓던 그는, 거대한 배신과 음모의 중심에서 가장 위험한 적, 밀라디와 맞선다. 혼란이 휘몰아치는 전쟁터 한가운데, 그가 선택해야 할 것은 단 하나. 신념을 ...
자신의 소중한 친구이자 가족 같은 코끼리 쿤을 훔쳐 가버린 폭력조직을 찾아간 캄. 조직 보스를 만나 코끼리만 다시 돌려받을 생각이었는데, 놀랍게도 보스는 이미 죽은 채 침대에 누워 있었다. 살인 용의자로 지목당한 캄은 누명을 벗기 위해 경찰을 뿌리치고 탈주를 시작한다. 매 순간 경찰과 조직에게 목숨을 위협받는 캄. 그는 과연 ...
어느 날 갑자기 '하나'의 눈앞에서 사라져 버린 연인 '쇼이치로'. 그녀는 '쇼이치로'의 흔적에 아파하고 괴로워하면서도 그의 절친이었던 '아카츠키'와 관계를 맺는다. 떠나간 그의 등, 해변의 바람을 느끼며 '쇼이치로'를 그리는 '하나'. 그리고 그런 '하나'와 관계를 맺으면서도 '쇼이치로'를 찾는 '아카츠키'. 그들은 같은 남자를 ...
아무런 동기도, 흔적도 없이 이어지는 연쇄 살인. 살인마의 손에 소중한 동료이자 가족을 잃은 형사 재환은 증오에 휩싸여 그의 뒤를 쫓는데 몰두한다. 어느 날, 살인마 진혁과 추격전 끝에 병실에서 눈을 뜬 재환. 알 수 없는 이유로 진혁과 몸이 뒤바뀐 것을 확인하고, 진혁은 가족을 인질 삼아 재환을 협박한다. 결국 살인마의 몸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