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자신만의 무대를 꿈꾸지만 현실은 떠돌이 뮤지션 ‘마이크’. 그의 인생에 운명처럼 나타난 싱글맘 ‘클레어’. 첫눈에 서로의 목소리와 마음을 알아본 두 사람은 사랑과 음악을 함께 꿈꾸며 레전드 가수 닐 다이아몬드의 명곡을 부르는 커버 밴드 ‘라이트닝 & 썬더’를 결성한다. 타고난 쇼맨십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단숨에 지역 스타로 ...
평범한 일상도 비범한 사고현장으로 뒤바꾸는 천부적 재능의 소유자 미스터 빈! 그가 올 여름, 일상에서 벗어나 멋진 휴가를 떠나는 행운의 주인공이 된다. 런던의 한 교회 추첨 행사에서 칸느 여행권과 최고급 캠코더를 얻은 것! 미스터 빈은 설레는 가슴을 부여잡고 칸느로 향한다. 그러나…미스터 빈은 파리에 도착한 순간부터 상상을 ...
한적한 시골 어귀에서 낚싯배에 오른 사람들은 마음 속 깊은 욕망에 눈을 뜬다. 돈, 섹스, 권력... 끝없는 욕망이 얽힌 무인도에서 일행 중 누군가가 시체로 발견되고, 섬에는 또 다른 누군가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과연 이들은 욕망의 섬에서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까?
베스트 셀러 작가인 프란시스는 한 순간에 남편으로부터 이혼당하고, 집까지 빼앗긴다. 희망이라고는 눈꼽만치도 찾아볼 수 없던 그녀에게 친구 패티가 건네준 이탈리아 여행 티켓. 무작정 떠난 그곳에서 기적처럼 캐서린이라는 여자를 알게 되고, 얼떨결에 '브라마솔레'라는 이름의 빌라를 구입한다. 그런데 300년이나 된 이 빌라는 손볼 곳이 ...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45년. 노르망디 상륙작전, 일명 오버로드 작전을 일주일 앞두고 미군 일병 도너번이 독일군에 포로로 잡힌다. 기밀 작전이 적에게 노출된다면 노르망디 상륙 자체가 대학살로 끝날지도 모르는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연합군의 운명을 손에 쥔 두 전우가 독일군 주둔지로 침투하는데...
젠 과 그녀의 다섯 절친들은 버지니아의 마을 애팔레치안에서 하이킹과 캠핑을 하고 있다. 남북전쟁 요새를 방문하러 가는 길에 경로를 벗어났다는 걸 알았을 때 그들은 ‘재단’이라 불리는 공동체 마을을 우연히 발견하게 된다. 그곳 사람들은 1800년대 이후, 미국 전역으로부터 자신들을 차단한 채 산 중턱에서 정착하여 살아가고 있었다. ...
1970년 런던 캠든 타운의 글루체스터 크레센트로 이사온 작가 앨런 베넷(알렉스 제닝스)은 주택 진입로에 밴을 주차하고 생활하는 노숙자 메리 셰퍼드(매기 스미스)를 알게 된다. 괴팍하고 제멋대로인 셰퍼드 부인은 중산층 주민들의 묵인 아래 노숙자 생활을 해왔다. 그런데 주차제한구역 설정으로 셰퍼드 부인이 위기에 빠지자 마음 약한 ...
마카오에서 희망 없이 살고 있던 영후는 사업차 이 곳에 온 재벌 2세 민섭(손창민)을 알게 된다. 영후는 고향 친구 윤이 민섭과 코카인 흡입 후 정사를 벌이다가 죽자 당황하는 민섭을 대신해 윤의 시체를 유기한다. 서울로 돌아온 두 사람. 영후는 민섭의 오른팔이 된다. 하지만 영후는 민섭이 인수하려는 회사에 고의로 정보를 흘려 인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