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영국에서 발생한 세기의 금괴 강도 범죄, ‘브링크스-매트′ 사건을 재구성한 드라마. 런던 히드로 공항에서 사라진 2,600만 파운드 상당의 금괴가 사라지고, 경찰은 금의 흔적을 쫓으며 범인을 추적한다. 강도단은 추적을 피하기 위해 금괴를 이용해 귀금속을 만들어 유럽 전역에 퍼뜨리고, 추적은 점점 더 미궁 속으로 빠져든다.
교통사고를 계기로 우연히 만나 기묘한 인연을 쌓았던 러키와 메그는 그 후 연락이 끊긴 채 각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유명인이 된 러키도, 17살이 된 메그도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을 안고 있었고, 어느 날 메그가 러키의 집에 무작정 찾아오면서 두 사람의 인연이 한 번 더 얽히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