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리카의 외딴 저택으로 플렉스 여행을 떠난 토비와 친구들. 토비의 여자 친구인 제이드는 여행에 어울리지 못하고, 계속 불평만 늘어놓는다. 토비의 무관심을 견디다 못한 제이드는 여행지를 벗어나, 낯선 정글 속으로 걸음을 옮기고 그곳에서 정체불명의 생명체와 마주치는데...
번듯한 직장이 없는 철부지 장남 성호 잘난 체 해도 결국 흙수저인 둘째 수경 끼도 없으면서 쓸데 없이 예쁜 셋째 주미 닮기는커녕 달라도 너무 다른 오 씨 남매 앞에 갑자기 나타난 막둥이 오낙 징그러운 세 남매도 모자라 하루아침에 네 남매가 되어버렸다! 성호의 계략으로 낙이를 떠맡게 된 수경은 짐인 줄 알았던 낙이가 사상 ...
의문의 사고현장, 사라진 돈가방 계획에 없던 그날, 모든 것이 달라졌다! 인턴 지누에게 첫 번째 임무가 내려진다. 그동안 감시해온 차량의 이동라인을 완벽하게 파악해 상세히 보고하는 것. 하지만, 뒤쫓던 차가 대형트럭과 충돌하면서 그의 임무 수행은 순식간에 실패로 돌아간다. 한편, 사고수습을 위해 달려온 렉카차 운전자 나미는 ...
말리(케이트 허드슨)는 유쾌하고 시원한 성격에 친구들도 많고, 광고회사 최연소 부사장을 맡을 만큼 능력도 인정받은 아름다운 커리어우먼이다. 그녀의 인생, 막힘없이 화려한 쾌속 질주 중 청천벽력 같은 일이 일어났다. 평소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을 찾은 말리는 대장암 말기라는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게 되고, 충격과 절망에 휩싸인 ...
2019년 5월, 자신의 고향 샨시로 돌아간 지아장커는 중국의 저명한 작가들이 모이는 문학제에 참석한다. 그리고 연배가 다른 네 작가의 문학과 사적 경험을 경유해 1949년 이후 중국의 역사를 반추한다. 쇼스타코비치의 음악적 모티프에 기대어 18개의 장으로 구성된 중국의 급변하는 현대사가 작가들의 글과 말로 유장하게 구현되고, ...
이웃 사촌이자 친구인 존과 레비는 LA의 한 아파트 건물에서 초자연적인 사건을 목격하고, 그 초자연적인 현상을 기록하여 무료한 삶에서 벗어나 명성과 돈을 얻고자 한다. 하지만 점점 더 깊고 어두운 심연에서 벌어지는 현상속에서 서로에 대한 위험성이 드러나면서, 그들의 우정은 점점 금이 간다.
뉴스국의 프로듀서 킴 은 아프가니스탄 현장에 기자로 차출된다. 전장에서 죽어도 소송 걸 가족이 없어서 이틀 만에 종군기자가 됐다고 자조하는 킴은 아프가니스탄 카불에 도착해 정신없이 현지에 적응해나간다. 종군기자로 이미 이름을 떨치고 있는 타사 기자 타냐 와 산전수전 다 겪어 마치 전쟁터가 자기집 침대인 양 편안한 사진기자 이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