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생 마커스와 에밀리는 멕시코의 리조트에 갔다가, 쾌락을 추구하는 론, 카일라와 친구가 된다. 마커스와 에밀리는 새로 사귄 ‘휴가 친구’와 함께 아무 거리낌 없이 즐겁고 방탕한 일주일을 보낸다. 광란의 휴가를 보낸 몇 달 후, 마커스와 에밀리는 자신들의 결혼식에 초대하지도 않은 론과 카일라가 나타나자 경악을 금치 못한다.
영화과 졸업생 선희는 오랜만에 학교에 들린다. 미국유학을 위한 추천서를 최교수에게 부탁하기 위해서. 평소 자신을 예뻐한 걸 아는 선희는 최교수가 추천서를 잘 써줄 거라 기대한다. 그러면서 선희는 오랜만에 밖에 나온 덕에 그동안 못 봤던 과거의 남자 두 사람도 만나게 되는데, 갓 영화감독으로 데뷔한 문수와 나이든 선배 감독 재학이 ...
공룡들의 터전이었던 이슬라 누블라 섬이 파괴된 후, 마침내 공룡들은 섬을 벗어나 세상 밖으로 출몰한다. 지상에 함께 존재해선 안 될 위협적 생명체인 공룡의 등장으로 인류 역사상 겪어보지 못한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이한 인간들. 지구의 최상위 포식자 자리를 걸고 인간과 공룡의 최후의 사투가 펼쳐진다.
미국 최초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트리플 악셀을 성공시킨 토냐 하딩은 기술이 뛰어나지만 보수적인 피겨계의 틀을 벗어나는 모습으로 인해, 심사위원들에게 미움을 받는다. 괴물 같은 엄마의 가르침에 독기 품고 스케이트를 타는 그녀 앞에 올림픽을 앞두고 낸시 캐리건이 강력한 도전자로 급부상하고, 토냐는 경쟁심에 불타오른다. 1994년 ...
컴퓨터 보안 전문가 잭 스탠필드(해리슨 포드)는 랜드락 퍼시픽 은행 최고 중역급 간부. 그는 첨단 네트워크 추적장치와 코드, 방화벽으로 무장된 금융업계 최고의 해킹 방지 시스템을 구축해 나날이 지능화되어 가는 해커들의 끊임없는 위협으로부터 은행을 지킨다.
그러나, 철통 같은 잭의 보안 시스템에도 약점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잭 ...
미스터리한 조직 ‘위키드’에게 잡힌 ‘민호’(이기홍)를 구하기 위해 ‘토마스’(딜런 오브라이언)와 러너들은 ‘위키드’의 본부가 있는 최후의 도시로 향한다. 인류의 운명이 걸린 ‘위키드’의 위험한 계획을 알게 된 ‘토마스’와 러너들은 마지막 사투를 준비하지만, ‘토마스’는 친구와 인류의 운명 앞에서 딜레마에 빠지게 되는데…
하늘에 바람구멍이 열리는 날, 내일로 계속되는 길을 보았다. 이는 운명과 계속 싸울 수 밖에 없는 한 남자의 이야기. 카미나의 죽음을 이겨내고 왕도 텟페린을 공격하는 대그랜단. 수인군(괴물군대)과의 격전 속에 시몬은 나선왕 로제놈을 상대로 격렬한 일대일 승부에서 간신히 승리한다. 그 텟페린 전쟁으로부터 7년 후, 지상을 되찾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