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리스 카르텔이 잡고 있는 멕시코 마약계 . 바뀌고 바뀌는 왕좌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도전장을 내민 미국인 에릭. 그는 펠리스 카르텔의 보스를 넘겨주는 조건으로 마약수사대와의 위험한 거래를 시작한다. 단 하나뿐인 마약왕의 자리! 주인이 되기 위해 피의 재물이 필요하다!
요상한 물건을 들고 그가 돌아왔다!! 가난한 주성치 부자 곁에 찾아온 SF 영화 사상 가장 하찮은(?) 외계 생명체 ‘장강 7호’ 과연 어떤 기적을 안겨줄까..? 가난하지만 행복한 삶을 살고 있던 샤오디와 아빠에게 찾아 온 뜻 밖의 손님 ‘장강7호’. 이 요상한 외계생명체는 이들 부자에게 어떤 놀라운 변화를 가져 다 주게 될 것인지…
방송사 PD 준혁(안재욱)은 중학생 시절부터 친구 윤철의 누나 채영(김혜수)을 짝사랑해왔다. 언젠가 사랑을 고백하리라 굳게 다짐하건만 채영의 눈에 비친 준혁은 동생의 친구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채영은 운명 같은 사랑을 꿈꾸다 서른을 훌쩍 넘긴 노처녀. 마지막 남은 친구마저 결혼날짜를 잡자 불안해진 그녀는 여기저기 선을 보러 ...
부유한 동네에 거주하며 다정한 남편을 두고 아이를 키우고 있는 줄리아 데이비스는 베스트셀러 아동 도서 작가이다. 어느 날 그녀의 트라우마가 전면에 드러나면서 줄리아는 아이의 생일 전날에 자살을 시도한다. 다시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가려 노력하지만 끊임없이 트라우마와 우울증에 시달린다.
루벤 브란트는 유명한 심리치료사로, 세계 유수의 박물관과 개인 수집품들 가운데 13점의 회화 작품을 훔쳐야 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혀있다. 이는 어린 시절부터 무의식을 지배하던 모종의 메시지 때문에 시달려온 끔찍한 악몽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다. 루벤은 그의 환자들 4명과 힘을 합쳐 큰 성공을 거두게 된다.
눈이 보이지 않는 피아니스트 행세를 하며 라이브 레스토랑에서 공연을 하던 ‘아카쉬’(아유쉬만 커라나)는 레스토랑의 단골 손님에게 아내를 위한 결혼기념일 깜짝 선물로 출장 연주를 와 달라는 부탁을 받게 된다. 하지만 결혼기념일 당일, 의뢰인은 이미 싸늘한 시체가 되어 집 안을 뒹굴고 있는 가운데 그의 아내이자 그를 살해한 범인 ...
사랑 없는 결혼생활에 정서적, 육체적 갈증을 느끼던 ‘린코’(쿠로키 히토미)와 권태로운 생활에 지친 ‘구키’(야쿠쇼 코지)는 서로 첫 눈에 반 하게 된다. 죄책감을 느끼면서도 뒤늦게 나마 찾아온 사랑이 소중한 두 사람은 위험한 사랑에 걷잡을 수 없이 빠져든다. 반복된 ‘린코’의 거짓말에 결국 두 사람의 불륜 사실을 알게 된 ...
올해 갓 30살이된 ‘미아’와 ‘프리다’는 서로의 부모님 약혼식에서 처음 만나게 된다. ‘미아’의 아버지인 ‘러쎄’는 ‘프리다’의 어머니인 ‘엘리자베스’와 혼인을 하게 되고, ‘미아’와 ‘프리다’는 의붓자매가 된다. ‘미아’는 현재 결혼을 약속한 남자친구 ‘팀’이 있지만, ‘프리다’에게 강하게 끌린다. ‘미아’와 ‘프리다’의 ...
아무런 정치 경험이 없는 30대 이주민 여성 고은영이 2018년 제주도 지방선거에 도지사 후보로 출마한다. 좌충우돌 선거 운동 과정은 거기 참여한 고은영과 동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변화시킨다. 무엇보다, 그들의 외침이 유권자들에게 뜻밖의 바람을 일으키면서, 고은영과 동료들은 새로운 자기 모습을 발견하기 시작한다.
지휘자 성진이 이끄는 오케스트라의 첼리스트이자 약혼녀 수연이 어느 날 영상 편지만을 남겨둔 채 자취를 감춘다. 성진은 수연을 잃은 상실감에 고통스러워하지만, 그녀를 대신한 첼리스트 미주에게 강한 끌림을 느낀다. 비 오는 밤, 서로의 욕망에 휩쓸린 성진과 미주는 수연의 집에서 용서받지 못할 짓을 저지른다. 한편 사라진 줄 알았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