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말 프랑스의 화려한 매춘굴 에 모인 창녀들은 외부와 격리된 삶 속에서 탈출과 구원에 대한 희망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반면 그들을 원하며 모여드는 남성들은 현실로부터의 도피와 그로 인한 또 다른 자유를 얻기 위해 이곳을 찾는다. 각자의 해방을 꿈꾸며 같은 장소에서 만나지만 철저히 외로울 수 밖에 없는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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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괴한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눈 앞에서 목숨을 끊는 환자를 목격한 정신과 의사 ‘로즈’. 그날 이후로 ‘로즈’의 일상에 설명할 수 없는 끔찍한 일들이 잇따라 발생한다. 일상을 덮친 공포에 발버둥치던 ‘로즈’는 이전에도 자신과 같은 일을 겪은 사람들이 있었고 그들 모두 끔찍한 죽음을 피할 수 없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시시각각 ...
베일에 싸인 세계적인 사설 첩보 기관 타운젠드 에이전시. 그중에서도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사비나'(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제인'(엘라 발린스카)은 전 세계 안보를 뒤흔들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한 팀으로 뭉친다. 독일의 전력회사 '브록'이 미래 전력 산업에 혁명을 일으킬 제품 '컬리스토'를 발명하지만, '컬리스토'의 ...
틈틈이 도시의 수호자로 활약하며 지내던 데이빗은 납치범 케빈의 존재를 알게 된다. 두 사람은 서로의 비범한 능력을 알아보지만 대결을 마무리 짓기도 전에 엘리 스테이플 박사에 의해 정신병원에 수감된다. 병원에는 두 사람 외에 미스터 글래스도 입원해 있다. 엘리 박사는 이들을 자신이 슈퍼히어로라 믿는 과대망상 환자로 치부한다. 그 ...
네 이웃의 커트라인 _ 타자기와 책상, 의자 그리고 화분 하나만 있는 그의 방이야말로 작업하기에는 최고의 장소! 그가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던 어느 날, 옆집 이웃이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고 말았다. 엄친아 리차드는 런던에 없었다? _ 세무공무원 수험생 동석은 아르바이트로 출근한 세무사무실에서 런던 비즈니스 스쿨(LBS)을 ...
밤이 없이 낮만 계속되는 백야에 접어든 알래스카의 외딴 마을의 쓰레기 하치장에서 17세 소녀의 시체가 전라의 몸으로 발견된다. 용의자도 단서도, 목격자도 없는 이 의문의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LA 경찰청 소속의 베테랑 경찰관 윌 도너(알 파치노)와 그의 동료 햅(마틴 도노반)이 도착한다. 그들은 이내 살인사건의 일급 용의자로 은둔 ...
사이비 종교 단체를 잠입 취재하는 막내 기자 시경. 특별한 의식에 초대받아 참여하게 되고, 교인들은 차례대로 소원을 빌고 제물을 바친다. 드디어 시경의 차례가 된 순간, 제물이 바로 신체 조각이란 사실을 깨닫고 충격에 휩싸이게 되는데… 눈, 코, 입… 각 신체 조각에 얽힌 6개의 이야기! 모든 신체가 모이면 날것의 공포가 깨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