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제는 벌건 대낮에 할 것이지. 뭔 지랄허다 이 오밤중에 하는 것이여! 언능 불 끄고 쳐 자란 말여!” 중학교 진학을 앞둔 기수는 전교1등 책벌레로 통한다. 그러나 기수 아부지는 농사꾼은 농사만 잘 지으면 된다며 한글을 깨우쳤으면 됐지 무슨 공부냐고 노발대발 이시다. 기수는 그런 아부지 때문에 속상하다. “별지랄 ...
마케팅 전공자 스캣(실로 페르난데즈)은 우연히 떠오른 음료 아이디어를 들고, 세계 1위 음료 회사의 마케터 식스(엠버 허드)를 찾아간다. 젊고 매력적인 식스에게 반한 스캣은 집으로 돌아와 함께 사는 스키니 피트(켈란 루츠)에게 식스와 자신의 아이디어를 모두 말한다. 다음날 스캣은 다시 찾아간 회사에서 자신의 아이디어를 피트에게 ...
염전노예사건 제보를 받은 공정뉴스TV 기자 혜리는 카메라기자 석훈과 사건이 일어난 '섬'으로 잠입 취재를 떠난다. 다큐멘터리 촬영으로 위장해 '섬' 사람들에게 접근해보지만 그들은 쉽게 입을 열지 않는데... '섬'에서 일어난 의문의 집단살인사건! 1명은 혼수상태, 3명은 행방불명? 취재 도중 '섬'에서 일어난 집단 살인사건에 ...
작전 중 사고로 민간인을 쏜 마약단속국의 특수요원 ‘제임스’는 PTSD에 시달린다. 그런 그의 집에 특수부대 출신의 범죄자 ‘조니’ 일당이 몰래 숨겨놓은 돈을 찾기 위해 찾아온다. 이 사실을 모른 채 ‘제임스’와 아내는 집을 비우고, 남은 두 딸이 그들의 인질이 되어버린다. 모두가 위험에 빠진 순간, ‘제임스’는 가족을 ...
1959년, 러시아에 위치한 우랄산맥을 오르던 디아틀로프 원정대 9명이 전원 사망하는 의문의 사고가 발생. 정체를 알 수 없는 상대에게 공격을 당한 듯 심각하게 훼손되어있는 시체와 비상식적인 사건현장에 숨겨진 그날의 미스터리를 파헤치기 위해 대학 심리학과 학생 홀리는 팀을 구성해 그 날의 경로를 그대로 재현하기로 한다. 만반의 ...
칠레 남부, 사옌이라는 젊은 마푸체 여성이 할머니를 죽인 용병들을 추적하러 길을 떠난다. 지금껏 받은 훈련을 통해 침입자들을 상대로 살아남고 보복할 수 있게 되는데… 사악한 기업이 땅과 생계를 위협하는 가운데 그냥 떠날 것인가, 아니면 자신을 비롯한 다른 토착민들을 지킬 것인가.
‘리치’로 사냥 여행을 떠난 거물급 사업가 ‘매덕’과 베테랑 가이드 ‘벤’ 작열하는 태양 아래 사냥감의 실루엣이 드러나고, 고요한 사막을 뒤흔든 한 발의 총성! 그러나 밝혀진 사냥감의 실체는 다름아닌 ‘사람’! 살인을 덮으려는 ‘매덕’, 진실을 밝히려는 ‘벤’ 목격자는 단 두 명 살아남는 자, 진실이 된다!
스스로에게 레이디 버드라는 이름을 지어준 크리스틴은 엄마가 자신을 레이디 버드로 부르지 않는 것이 불만이다. 게다가 뉴욕 소재의 대학에 진학하고 싶다고 하자 시립대에나 진학하라는 말에 발끈한다. 말로는 엄마를 설득할 수 없을 것 같자 레이디 버드는 달리는 차 안에서 망설임 없이 뛰어내린다. 새크라멘토의 가톨릭 고등학교 졸업반인 ...
장래가 유망한 “팀”은 회사에서 인정받기 위해 해야 할 일이 하나 있다. 그의 상사가 주최하는 디너 파티의 게임에서 우승을 하는 것. 그 디너게임에서 승리하려면 가장 멍청한 얼간이를 파트너로 데려와야 한다. 운 좋게도 팀은 생쥐 미니어처를 제작하는 베리를 만나게 되고 그는 팀의 상상 이상으로 최고의 얼간이였다. 결국 둘은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