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의 총격 사건으로 권고사직을 하게 된 빌리 (마크 월버그)는 7년이 지난 지금, 사설 탐정으로 일을 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빌리가 해고되도록 조장한 장본인이기도 한 야망 있는 뉴욕 시장 니콜라스 (러셀 크로우)가 자신의 아내 캐틀린 (캐서린 제타 존스)의 불륜을 조사하기 위해 빌리를 고용한다. 니콜라스의 의도가 ...
어느 날, 한 가족이 모두 끔찍하게 살해 당하는 의문의 사건이 벌어진다. 유일하게 살아남은 생존자는 아들 요세프. 사건 이후, 크게 다친 채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는 그의 기억 속에 남아있을 범인과 관련된 단서를 찾기 위해 최면 전문의 에리크가 수사에 동원된다. 의심쩍은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에리크를 통해 점차 드러나는 ...
원인 모를 기이한 죽음이 이어지는 한 저택. 우연히 이곳에 발을 들이게 된 옥분은 비밀을 간직한 신씨 부인을 만난다. 신씨 부인은 옥분에게 집안에 있는 동안 반드시 지켜야 할 규칙을 이야기하고, 옥분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서늘한 진실을 마주하게 된다. 죽음이 소리 내어 울기 시작한다! 살고 싶다면, 귀를 막아라!
필라델피아에서 열차 충돌사고가 발생해 승무원과 승객을 포함해 131명이 그 자리에서 즉사한다. 하지만 놀랍게도 그 가운데 딱 한 사람, 데이비드 던(브루스 윌리스)만이 멀쩡하게 살아 남는다. 그냥 멀쩡하게가 아니라 털끝 하나 다치지 않은 상태로. 데이비드 던은 어느 날 일라이저 프라이스(사무엘 L. 잭슨)란 흑인 남자로부터 쪽지 ...
미망인 사라는 평소에 TV 다이어트 강의 <태피 티본스 쇼>를 보는 것이 유일한 낙이다. 그러던 어느날 사라는 그 TV 쇼의 출연 섭외를 받고 들떠, 남편과 함께 참석한 아들의 고교 졸업식 때 입었던 아름다운 빨간 드레스 속의 자신을 상상하지만 살이 찐 그녀에게 드레스는 너무 작아져 버렸다. 그래도 시청자들에게 빨간 드레스 속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