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이나 남자를 만나지 않은 안토니아. 그녀에겐 아들 토니가 있다. 그러던 어느날 토니는 프랑스로 아빠를 만나러 떠나고, 그녀는 갑자기 삶에 회의가 든다. 게다가 그날따라 직장인 호텔에서 매번 사고를 친다. 주눅이 들어서일까. 그녀는 자신이 전혀 아름답지 않다고 한다. 애가 딸린 여자는 남자들을 장님으로 만들 뿐이라고, ...
청순한 얼굴, 섹시한 바디, 모든 것을 다 갖춘 명문 미대의 미녀 삼총사 ‘호경’, ‘주영’, ‘연희’! 남자를 너무 몰라서, 또 너무 알아서 곤란한 그녀들은 자꾸만 치근덕거리는 시시한 남자들 말고 자신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진짜 남자를 찾기로 결심한다. 누드모델 출신 식스팩을 자랑하는 조각남, 완벽한 테크닉으로 무장한 연하남, ...
비르지니 데팡트(Virginie Despentes) 감독 본인의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직접 영화화한 작품으로 두 여성의 섹스, 마약 그리고 살인행각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있다. 두 주연 배우는 실제 포르노 배우 출신이며, 프랑스에서 X 등급을 받는 등 논란이 되었다. 르몽드지는 "섹스와 죽음의 절망을 적절히 배합했다"라는 평과 ...
붉은 달이 뜨던 밤, 폐쇄병동에서 스스로 탈출한 모나는 화려한 조명에 이끌려 도착한 낯선 도시에서 자신의 특별함을 알아챈 기묘한 사람들을 만난다. 모나의 능력으로 일확천금을 꿈꾸는 댄서 보니. 모나한테 첫눈에 반한 로맨티스트 DJ 퍼즈. 모나에게 락 스피릿을 가르친 11살의 소울메이트 찰리 그리고 모나를 뒤쫓는 언럭키한 경찰 ...
해병대 근무하는 조는 휴가차 아내 로빈에게 가려 하는데 로빈은 프로젝트 때문에 같이 여행겸 일을 이해해 달라고 하며 조와 같이 동행한다. 여름휴양의 장소로 딱일것 같은 섬에 자가발전기및 지열시스템 등등 친환경 휴양지를 개발하는 프로젝트에서 그들은 모처럼 좋은 시간을 보내려 한다.
그러나 필연인가? 역시 악당들이 섬으로 들어 ...
어느 날 심하게 훼손되어 신원을 알 수 없는 변사체가 발견되고 사건을 맡은 형사 진호는 사체의 신원을 파악하기 위해 국제 법의학자 알리스를 찾아 자문을 구한다. 알리스는 최첨단 기술을 통해 사라진 흔적을 복원해내고, 진호는 단서를 통해 단순한 살인 사건이 아닌 장기밀매 조직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직감한다. 사건의 진상을 ...
정 반대 성격의 멜(로즈 번)과 미아(티파니 해디쉬)는 의기투합하여 신생 화장품 회사를 설립하지만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게 되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업계 큰손 클레어(셀마 헤이엑)의 투자를 받는다. 그러던 도중 클레어(셀마 헤이엑)의 계략에 베스트 프렌드였던 둘의 우정에 금이 가게 되는데… 멜(로즈 번)과 미아(티파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