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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븐
HD 6.294 분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가장 ‘조’(제이슨 모모아)는 치매에 걸린 아버지 ‘린든’(스티븐 랭)의 병세가 악화되자 가족의 소중한 기억이 있는 산장을 찾는다. 익숙한 공간 속 낯선 무언가, 그것이 대량의 마약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순간 두 사람은 산장을 벗어나려 하지만 이미 무장한 괴한들의 습격이 시작되는데…
대학시절 첫사랑인 여자와의 하룻밤만을 위해 자살 모임을 만들고, 버킷리스트를 제안하는… 찌질하지만, 따뜻한 남자 ‘인만’. 대학 등록금으로 시작된 빚에 쫓겨서 섬까지 팔리게 될 위기에 처하자, 죽기 전에 돈이나 왕창 써보고 죽고 싶은… 강해보이지만, 여린 여자 ‘지은’. 남자에게 바보처럼 모든 걸 줘버려서, 자신에게 ...
1971년 로드 아일랜드, 해리스빌. 페론 가족은 꿈에 그리던 새 집으로 이사를 간다. 물론 1863년에 그 집에서 일어난 끔찍한 살인 사건을 전혀 몰랐다. 또한 그 이후에 일어난 많은 무서운 사건에 대해서도 알지 못했다. 이 가족은 그 집에서 겪은 일이 너무 무서워서 한 마디라도 외부에 언급하는 것을 거절했었다. 지금까지는…
밤이 너무 긴 기러기 아빠, 와이프 한 마디에 벌벌 떨며 사는 공처가 남편, 35살 모태쏠로까지! "그것"이 너무 고픈 남자들! 여전히 예쁜 고교 퀸카, 화끈한 골드미스, 물이 오를대로 오른 이혼녀까지! "그것"이 재미없어진 여자들! 오늘 밤 그들이 제대로 만났다! 15년만에 만났더니 너무 매력적으로 변했구나 우리들?! ...
나는 은퇴한 화가이고 이 영화를 만든 감독이며, 요즘에는 피아니스트를 꿈꾸고 있다. 성인이 되어 시작한 서투른 나의 피아노, 레슨 받으러 간 학원에서 선생님은 자주 말을 못 잇고 한숨을 쉰다. 그러나 피아노를 중심으로 삶은 흘러간다. 도시 밤거리를 걷는 기분, 잠꼬대를 하거나 우울한 순간, 어디선가 즐겁게 노래 부르는 사람들 틈에 ...
강력반 형사 가오젠샹은 어머니의 부고를 듣고 급히 장례식장으로 차를 몰고 가던 중 사람을 치어 죽인다.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시신을 황급히 차 트렁크에 숨긴 후 사고 현장을 떠난다. 교통사고의 피해자는 마약 단속반이 쫓고 있던 지명 수배자. 그러던 어느 날, 가오젠샹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 온다. 교통사고를 내고 시신을 숨기는 걸 ...
모두가 손꼽아 기다리는 크리스마스를 싫어하는 ‘애비’ 와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꿈꾸는 ‘하퍼’. ‘애비’에게 즐거운 크리스마스 추억을 선물하고 싶은 ‘하퍼’는 자신의 집에 ‘애비’를 초대해 가족들과 함께 5일 동안 연휴를 보낼 것을 제안한다. 한편, ‘하퍼’ 역시 ‘애비’를 위해 단 하나뿐인 선물을 준비하지만 ‘하퍼’의 가족들로 ...
LA에 사는 평범한 대학생 ‘제리 윌슨’은 차를 몰고 가던 중, 무장한 남성에게 납치를 당한다. ‘루크 킹’이라는 이름의 남성은 제리를 외딴 곳에 있는 집으로 데려간다. 그곳에서 TV 뉴스를 통해 미국 대통령이 암살되었고 암살범은 다름 아닌 ‘제리’를 납치한 ‘루크’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하지만 ‘루크’는 자신은 암살범이 아니며 ...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텐트를 집, 밤하늘의 달을 조명 삼아 살고 있는 기우와 가족들. 다시 마주칠 일 없는 휴게소 방문객들에게 돈을 빌려 캠핑하듯 유랑하며 살아가던 이들이 어느 날, 이미 한 번 만난 적 있는 영선과 다른 휴게소에서 다시 마주친다. 인생은 놀이, 삶은 여행처럼 살아가던 고속도로 가족과 그들이 신경 쓰이는 영선. 이 ...
첨단 감시 시스템과 삼엄한 보안망을 무력화하고, 수십억을 탈취한 정체불명의 범죄 조직. 통제 불능의 범죄에 마카오 경찰은 결국 은퇴한 전설의 범죄 추적 전문가 ‘황더중’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황더중은 신입 경찰 ‘허추궈’와 함께 최정예 감시반을 구성해, 범죄 조직의 수장 ‘푸룽성’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수사망이 조여올수록 ...
1945년 전후의 일본, '소노코'는 부모님이 정한 결혼상대자인 '아마미야'와 정략결혼해 대를 이을 아들을 낳는다. 사랑하지 않는 남자와의 결혼생활. '소노코'의 삶은 껍데기와 같다. 어느 날, 교토로 발령받은 남편을 따라온 낯선 타지에서 그녀가 사랑에 눈뜬다. 상대는 남편의 직장상사. 태어나서 처음으로 느끼는 감정에 혼란스럽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