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보이카’는 챔피언 벨트만을 노리는 세계 최고의 파이터. 그는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유럽지부 챔피언십에 나가기 위해 경기를 하던 중 사고로 상대 선수를 죽인다. 이에 죄책감을 느끼며 괴로워하던 보이카는 죽은 선수의 아내를 돕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러시아로 떠난다. 그러던 중 그녀는 범죄조직에게 팔려가게 되고 보이카는 그녀를 ...
수도사 이그나쵸는 요리와 환자 심방 외엔 주어지는 일거리가 없는 수도원의 미운 오리다. 어린 시절부터 레슬링을 좋아한 그는 꿈을 이루기 위해 거리에서 만난 에스켈레토와 2인조 팀을 이뤄 레슬링의 세계로 들어선다. 그러나 레슬링을 사악한 것으로 생각하는 수도원의 상황은 수도사인 그를 구속하고, 그의 간절한 바람에도 불구하고 영웅 ...
LA경찰 K-9의 경관 제이크(아론 에크하트)와 그의 파트너 경찰견 에이스는 LA거리의 마약상들과 총격전을 벌이다 에이스가 정체를 알 수 없는 총에 맞아 죽게 된다. 제이크는 에이스를 죽인 범인을 잡으려 노력하지만 상관들과 내무부서는 사건을 덮으려하고, 총격범의 정체를 찾을 수 없게 된다. 제이크는 직접 범인을 찾겠다는 결심을 ...
명망 있는 영화감독 조반니는 5년 만에 새 영화 촬영에 들어간다. 그러나 명작 탄생을 기대하던 제작자는 파산 직전에, 40년을 함께한 아내마저 날벼락 같은 이혼 선언으로 그를 혼란에 빠트린다. 급변하는 세상에서 사랑해 온 모든 것들이 위태롭다고 느끼는 조반니. 하지만 불행하기만 한 인생은 없다!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모두에게 ...
십년전, 전설적인 고교 짱 최기동(차승원 분)과 소심한 모범생 박영준(이성재 분)은 경주 지역으로 수학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휘엉청 달이 밝은 운명의 그날 밤, 두 사람은 평생 잊을 수 없는 사건을 겪게 되고, 우연히 10년만에 경주에서 맞딱드린 기동과 영준. 고교시절 ‘전설의 짱’ 최기동은 다혈질 체육선생이 되어 있고, 소심한 ...
호기심 많은 꼬마 발리언트. 메신저 특공대가 되고 싶지만 아직 너무 어리고 키도 작아 주위의 비웃음만 살 뿐이다. 그러나 이에 굴하지 않고 무작정 입대 시험을 보고 운 좋게 시험을 통과하는데. 들어가기는 쉬웠지만 훌륭한 메신저 특공대가 되는 과정은 지옥훈련(?) 그 자체다. 그러던 어느날, 드디어 초보 부대원 발리언트에게 적의 ...
노마크에게 무참히 주유소를 털린 지 언 10년, 그 이후로도 동네 양아치며 폭주족들에게 툭하면 주유소를 털려왔던 박사장. 이제 더 이상 무기력하게 털릴 수만은 없다며 과감한 선전포고를 하고 나서는데,‘효도르’도 날려버릴 한 주먹의 ‘원펀치’, 머리보다는 발이 빠른 ‘하이킥’, 최강 구강액션의 일인자 ‘야부리’, 뭐든지 들어 넘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