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색 눈동자를 가진 평범한 학생 '이경' 여름의 햇살을 닮은 고교 축구선수 '수이' 열여덟 살의 여름, 예기치 못한 사랑에 빠진 '이경'과 '수이'는 함께하는 미래를 그리며 스무살을 맞이한다. 대학에 진학한 '이경'과 달리 '수이'는 바로 사회에 뛰어들고, 낯선 행복과 사소한 오해 속에서 둘은 새로운 계절을 마주하게 된다.
알톤 메이어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아이다. 알톤의 아버지 로이는 아들을 믿는 종교 극단주의자 집단으로부터 아들을 구하기 위해 한밤 중 아들을 데리고 도망길에 오른다. 같은 시간, 알톤의 능력을 알아챈 미국 정부는 국가 안전국의 폴 세비어를 내세워 조사를 벌인다. 조절되지 않는 능력으로 고통받는 아들, 종교 ...
하루라도 사고를 치지 않으면 온몸에 가시가 돋던 문제적 베이커 가족이 또 한번 뭉쳐야 할 때가 왔다. 아빠 톰 (스티브 마틴)과 엄마 케이트(보니 헌트)는 가족을 위해 12명의 아이들과 함께 윈네트카 호수로 휴가를 떠난다. 그러나 그들의 평화로운 휴식은 톰의 오랜 라이벌인 지미 머타(유진 레비)의 역시나 애들이 많은 대가족과 ...
1974년 11월 14일, 뉴욕시 외곽에 위치한 아미티빌 마을. 온 가족이 처참하게 몰살당한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자신이 부모와 형제들을 총으로 쐈다고 자백하는 데페오. 어떤 알 수 없는 ‘목소리’에 이끌려 끔찍한 살인을 저지르게 됐다는 진술을 한다. 그로부터 1년 후... 이 집에 한 가족이 새로 이사를 오는데...
위탁가정을 전전하며 성장한 리치는 18세가 되자 청소년 보호시설에서도 쫓겨난다. 어렵게 구한 막노동 일로 겨우 의식주를 해결해나가는 리치. 하지만 아직 어린 리치를 향한 유혹은 끊임없고, 현실이 힘겨운 리치는 결국 동네 불량배의 꼬임에 넘어가 큰 범죄를 저지르고 마는데...
두 사람 분의 무게를 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어나더 미' : 이야기 하나, 도와줄 사람 없는 욕실 안. 몸이 불편한 아들은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몸부림을 치는데... 이야기 둘, 깊은 산속에 살고 있는 스승과 제자. 어느 날 스승은 제자를 불러 목욕을 하고 싶다고 말한다. : 아들을 군대에 보냈다 영영 떠나 보내 ...
"천사가 건드린 인생 역전, 운명의 저울이 흔들린다"
선의는 넘치지만 영 서툰 천사 가브리엘이 삶의 끝자락에서 버티는 긱 워커 ‘아지’와 호사 속을 굴리는 벤처 자본가 ‘제프’의 일상에 개입한다. 작은 도움으로 시작된 일은 두 사람의 세계를 기묘하게 뒤섞고, 돈과 성공이 진짜 행복을 보장하지 않음을 증명하려던 가브리엘의 ...
브루클린의 배관공에서 세계를 구한 히어로로 레벨업한 형제 ‘마리오’와 ‘루이지’는 모래 왕국에서 임무를 수행하던 중, 길을 잃은 ‘요시’를 구출하며 특별한 우정을 쌓게 된다. 한편, 무너진 ‘쿠파’ 가문의 명예를 되찾기 위해 악의 왕자 ‘쿠파주니어’는 은하계의 수호자이자 치코들의 엄마 ‘로젤리나’를 납치하고, 버섯 왕국에 잡힌 ...
성희롱이 심한 브래드 밑에서 일하던 사라와 알튼은 어느 날 브래드에게 사기 의심을 받고 해고된다. 아들과 이사를 가기 위해 임시직으로 범죄 현장 특수 청소 일을 하게 되는데, 두 번째로 출근한 곳은 공장에 끔찍하게 살해된 시체들이 많았다. 살인범이 없는지 확인해달라는 사라의 말을 듣고 사장인 도리안은 토드에게 현장 확인을 ...
총알 택시 운전사 지미 통(성룡 분), 그의 환성적인 운전 솜씨를 눈여겨 보던 비밀 첩보국 CSA는 그를 최고의 비밀 요원 데블린의 개인 운전사로 스카웃한다. 하지만 데블린의 진짜 정체도 모른 채 그의 집으로 들어온 지미. 그저 백만장자에 적당한 여자나 꼬시며 인생을 즐기는 듯 보이는 데블린과 스스럼 없이 지내는데. 그러나 ...
켈리는 대학교에 가기 위해 자폐증을 앓고 있는 남동생 톰을 시설로 보내려고 한다. 하지만 양부인 조니가 호랑이를 사느라고 돈을 다 빼서 쓰는 바람에 은행 계좌에 돈이 없어 시설을 보내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온다. 그녀는 조니에게 자신의 돈을 빼간 사실에 대해 따지지만, 오히려 그는 호랑이가 사람들을 불러 모으고 돈이 될거라고 ...
스페인 알메리아의 타베르나스 사막에 위치한 서부 영화 촬영소인 '텍사스 헐리우드'. 그러나 10년 동안 단 한 편의 영화도 제작된 적 없이 먼지만 날리는 이 마을에는 '훌리안'이라는 베테랑 스턴트맨이 산다. 1960년대, 한 때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나오는 영화에도 출연했던 그는 50편 이상의 서부극에서 현란한 스턴트맨 연기를 펼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