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 원을 손에 쥐고 사회에 첫 발을 내디딘 열아홉 살 세정. 평생 꿈이었던 나만의 방을 위해 열심히 발품을 팔던 어느 날, 자신이 어릴 적 세정의 목숨을 구한 생명의 은인이라고 주장하는 수상한 시한부 은숙이 나타나 수술비 500만 원을 빌려달라는 황당한 부탁을 한다. 그녀의 말을 믿지 못하면서도 이상하게 마음이 끌리는 세정은 ...
메트로 시티 최고의 과학자, ‘텐마 박사’는 로봇 시험 가동 중 사고로 아들 ‘토비’를 잃는다. 자신의 실수로 아들을 잃고 괴로워하던 ‘텐마 박사’는 ‘토비’의 DNA를 이식해 인간의 감성과 하이 테크놀로지가 결합된 최고의 로봇 ‘아스트로’를 만들어낸다. 하지만 ‘아스트로’의 존재를 알게 된 독재자 ‘스톤 총리’는 ‘아스트로’의 ...
2234번 피고인 이신영. 남편 살해 혐의로 사형선고를 받았지만, 자신을 위한 모든 변호를 거부, 죽음을 기다렸던 사람처럼 평온하다. 변호사 서준하. 출세길이 보장된 해외연수를 기다리는 동안, 이신영의 항소심 국선변호를 맡는다. 여느 피고인과는 다른 신영의 태도. 그는 그녀의 차가운 눈빛을 잊지 못한다. 항소심 첫 재판 날. ...
1984년 어느 여름날, 15살 소년들은 동네 경찰관이 지역 뉴스에 연일 보도되는 살인범일지도 모른다는 가벼운 의심을 시작한다. 하지만 의심을 진실로 바꾸기 시작할 때 소년들의 추억은 그들이 감당할 수 없는 위험한 상황들로 채워지기 시작했다.
(2018년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단풍이 붉게 물든 어느 가을 날, 영화동아리 ‘푸른별’의 단짝 멤버 수나, 민우, 철규는 자신들이 준비하고 있는 다큐 공모전 출품작 촬영을 핑계 삼아 내장산으로 즉흥 여행을 떠난다. 선배의 차를 빌려 무작정 길을 나선 세 사람. 초행길이라 산 속에서 길을 헤매던 일행은 끔찍한 교통사고를 목격하게 되고 현장에 떨어져 있던 ...
텐이카이 종합병원, 통괄진단부. 다른 의사가 '진료 불가'로 판단한 환자들이 이곳에 모인다. 심지어 경찰조차 감당할 수 없는 원인 불명의 '살인'이나 '수수께끼'도... 천재 의사 아메쿠 타카오가 풀어내는 매우 특이한 '병'에 숨겨진 경악스런 진실이란... '그 병에 숨겨진 수수께끼, 내가 진단을 내려주겠어!' 제1화/제2화는 ...
사기꾼 `테디`, 수배범 사냥꾼 `밥`, 사이코패스 `앤서니` 최악의 범죄자 셋이 제 발로 경찰서에 모이고, 이에 수상함을 직감한 신입 경찰 `발레리`는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한편, 같은 경찰서에 셀프 체크인한 그들의 목적이 절대 몰랐어야 할 진실과 함께 하나 둘씩 드러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