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근원, 악을 품은 인형의 저주"
쌍둥이 형제 빌과 테드는 할아버지의 유품 정리 중 오래된 원숭이 장난감을 발견한다. 심벌즈를 치는 이 원숭이 인형은 어린 시절 그들에게 공포의 대상이었지만, 이제 어른이 된 두 형제는 그것을 단순한 장난감으로 치부한다. 하지만 인형이 다시 집에 들어오자 기이한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하기 ...
동네에 푸줏간이 새로 들어서면서 동네 주민들이 술렁이기 시작한다. 이유인 즉슨 맛 좋은 고기덕분에 손님이 끊이지 않는데, 유독 남자 손님들이 많다는 점. 도무지 정체를 알 수 없는 푸줏간. 한편, 인근 호텔에서 젊은 남성이 무참히 살해당한 시체로 발견된다. 얼마 후, 같은 수법의 살인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불안과 공포가 확산되기 ...
환상과 모험, 꿈과 희망을 싣고 떠난다! 북극행 크리스마스 특급열차 폴라 익스프레스!! “기차가 어디로 가는지는 중요하지 않아. 중요한 건 그 기차에 올라 타겠다고 결심하는 거지!” 눈 오는 크리스마스 이브, 한 소년이 잠에서 깨어 뭔가를 기다리고 있다. 그것은 바로 산타의 썰매소리!! '과연 내가 그 소리를 들을 수 ...
대기업가 스티븐(마이클 더글러스),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소유할 뿐 아니라 소유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그에게 가장 중요한 재산은 미모에 이지적인 아내 에밀리다. 그러나 유능한 통역사이자 유엔 대사 보좌관으로 일하는 에밀리(기네스 팰트로)는 자신이 단지 남편의 소유물이라는 사실에 진정한 사랑에 대한 갈망이 있다. 그러던 중 재능은 ...
데이트 앱 힌지를 통해 만난 맷과 카니. 첫 만남부터 불꽃이 튄다. 그래서 세 번째 데이트를 위해 충동적으로 함께 코스타리카로 떠난다. 그런데 2020년 3월 코로나가 세계를 강타하자 그곳에서 발이 묶인 두 사람. 천국 같은 여행지에 머무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둘은 서로 얼마나 잘 맞는지 알아보는 극한의 테스트를 받는 것만 같은데.
어느날 새벽, 간호사 안나는 느닷없이 나타난 옆집 소녀에게 남편이 물어 뜯겨 죽는 참혹한 광경을 목격한다. 슬퍼하거나 놀랄 틈도 없이 죽었던 남편은 다시 되살아나 안나를 공격하고 안나는 급히 집 밖으로 도망쳐 나온다. 그러나 집밖에도 이미 같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었으며, 세상은 순식간에 생지옥으로 변하고 마는데...
좋아하는 여자 앞에서 고백 한 번 못해보고, 라이벌이 등장하면 평화를 위해 숨어버리는 “연애계의 평화유지군” 광식. 7년 전 대학 시절, 늘 그랬듯 고백조차 못하고 끝나버렸던 비운의 짝사랑 그녀, ‘윤경’를 한 세기가 바뀐 지금까지도 잊지 못한 채 사진관을 운영하며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친구 명찬의 결혼식에서 윤경을 다시 만나게 ...
자유를 외치는 젊은이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한 1968년 파리, 영화광인 미국인 유학생 매튜는 시네마테크에서 쌍둥이 남매 이사벨과 테오를 만나 가까워진다. 부모가 휴가를 떠난 이사벨과 테오의 집에서 한 달 간 지내게 된 매튜는 영화와 음악, 책, 혁명 등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누며 특별한 추억을 쌓는다. 자연스레 이사벨에게 사랑을 ...
2122년, 2천만톤의 광물과 7명의 승무원을 태우고 지구로 귀환중인 화물선 노스트로모호의 메인 컴퓨터 마더는 어떤 위성에서 나오는 알 수 없는 신호를 포착하게 된다. 마더에 의해 동면중 깨어난 승무원들은 이 신호를 조사하기 위해 혹성 LA-426에 착륙한다. 이들 중엔 2등 항해사인 엘렌 리플리도 있다. 혹성에서 정체 불명의 ...
뉴스타파는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청문회 때부터 그의 거짓말 행태와 변호사법 위반 의혹을 들춰냈다.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도 최초로 제기했다. 사상 최초로 검찰의 특수활동비, 특정업무경비, 업무추진비 집행내역을 정보공개소송 끝에 받아내 폭로했다. 대장동 비리의 본질도 추적해 검찰의 편파 수사를 들춰냈다. ...
평균 소음 90 데시벨을 자랑하는 미국 최대도시 뉴욕, 고양이 프로도와 함께 간만에 외출을 나온 사미라는 공연을 보고 돌아가던 중 하늘에서 떨어져 내리는 섬광을 목격하고 곧 사람들을 닥치는 대로 공격하는 정체불명 괴생명체의 출현에 충격에 휩싸인다. 아수라장이 된 뉴욕 도심에 ‘절대 소리 내지 말라’는 안내방송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