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흉터, 그 칼놀림.. 전설의 발도재가 돌아왔다!
10년 전 세상에 모습을 감추었지만 전설의 칼잡이로 불리는 이름 발도재. 그는 지난 날을 회개하며 불살의 맹세를 다짐하고 사람을 벨 수 없는 역날검을 들고 세상을 방랑하는 히무라 켄신으로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누군가 자신을 사칭해 세상을 위협한다는 것을 알게 되고 ...
로스앤젤레스의 뒷골목, 젊은 러시아 여성을 상대로 한 연쇄 살인이 일어난다. 살인 현장에 흑장미와 러시아어 메모를 남기는 범인을 추적하기 위해 경찰은 러시아 경찰청에 지원을 요청하고 러시아의 엘리트 경찰 '블라드'와 범죄 심리 분석관인 '에밀리'가 수사에 합류한다.
하지만 수사가 진행될수록 범인의 수법은 잔인해지고 피해자 수도 ...
바비, 에밀리, 클레어, 주드는 축제 때 만난 러시아 유학생 드미트리와 함께 흥겨운 밤을 즐긴다. 차를 몰고 같이 놀러가던 중 갑자기 교통 사고를 당한 일행은 난데 없이 피를 흘리며 등장한 병원 환자에 당황스러워한다. 그때 마침 응급차가 나타나 병원에서 탈출한 환자를 후송하고, 교통사고로 다친 에밀리 일행을 보면서 병원에 가서 ...
길거리에서 부딪힌 것을 계기로 몸이 뒤바뀌고 만 소설가 '타카시'와 미용사 '사토미'. 그들은 다시 원래의 몸으로 돌아갈 방법을 찾을 때까지 서로를 연기하며 생활하기로 한다. 그러던 중, 둘 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가 삐걱이고 있음을 알게 된다. 타인이면서 본인인 '타카시'와 '사토미'는 서로의 인생을 나아지게 하기 위한 ...
귀엽지만 4차원인 치사토와 마히로는 사실 프로페셔널 킬러. 밀린 공과금을 내려고 은행에 들렸던 두 사람은 실수로 은행강도를 잡게 되고 킬러 조직으로부터 근신 처분을 받게 된다. 신진 조직의 2인조 남자 킬러들은 유명해진 그녀들을 제거하여 전문 킬러의 명성을 얻으려고 하는데…
한 명, 두 명 아이들이 사라지기 시작한다. 1941년 런던, 전쟁의 공습을 피해 버려진 저택으로 몸을 숨긴 이브와 아이들. 하지만 늪지대 사이 고립된 저택에선, 어둠이 내리면 알 수 없는 그림자가 그들을 엄습한다. 저택에 도사린 전쟁보다 더한 공포는 아이들을 한 명씩 어둠 속으로 끌고 가는데…
보수적 남편과 결혼해 만족스럽지 못한 삶을 사는 여자가 있다. 여동생만은 자신처럼 불행한 결혼을 하지 않기를 바라기에, 그녀가 꼭 대학에 진학하기를 희망한다. 여동생의 대학 진학을 위해 뭐든 할 각오가 된 여자는 조직적인 부정행위에 개입하게된다. 하지만 시험 보러 가는 여동생에게 부정행위의 요령만 알려주면 끝날 줄 알았던 사건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