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만다와 친구들은 30년 전 학교 파티 때 사라진 블러디 메리 이야기에 정신이 없다. 결국 괴담처럼 장난스럽게 블러디 메리를 3번 부르게 되고 세 친구 모두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몇일 후 돌아온 그들은 심한 정신적 충격으로 서로 서먹해 진다. 한편 이들을 마취해 외딴곳에 가둬두었던 풋볼 팀 벅의 패거리들이 차례차례 끔찍하게 ...
몇 번의 커다란 전쟁을 치르고 평화를 찾은 가까운 미래 세계. 인간들은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전쟁을 쇼로 만들어 벌인다. 그리고 그 대리전을 펼치는 두 회사 로스톡과 라우테른이 있다. 유럽 전선의 기지 우리스로 배속되어 온 전투 파일럿 간나미 유이치. 로스톡 소속의 그에게 이전의 기억이란 없다. 그가 유일하게 알고 있는 것은 ...
해방이후 남한에서의 민간인 집단학살은 1946월 8월 화순탄광사건과 대구 10월항쟁으로 시작됐다. 미군정 치하에서 발생해 남한 전역으로 확대된 대구 ‘10월 항쟁’은 “식량난이 심각한 상태에서 미군정이 친일관리를 고용하고 토지개혁을 지연하며 식량 공출 정책을 강압적으로 시행하는 것에 불만을 가진 민간인과 일부 좌익 세력이 경찰과 ...
아내가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뒤, 아버지 연상원과 딸 연이나는 관계가 서먹서먹해진다. 어색한 관계를 유지하던 딸과 아버지가 새로운 출발을 하기 위해 원래 살던 도심을 떠나 한적한 곳에 있는 집으로 이사간다. 그곳에서 딸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딸의 실종과 관련한 비밀을 알고 있는 퇴마사가 아버지를 찾아오면서 미스터리한 ...
한 때는 잘 나갔지만, 지금은 만드는 작품마다 줄줄이 실패하는 뮤지컬 프로듀서 맥스(나단 레인 분)와 소심한 회계사 레오(매튜 브로데릭)가 최악의 공연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공연이 망하면, 오히려 돈을 벌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맥스는 레오를 꼬셔 최악의 공연을 만들기 위해 구제불능의 작가와 ...
제2차 세계 대전 종전을 앞둔 1944년, 미군 ‘크리스’와 4명의 부대원들은 나치 점령 프랑스를 지키기 위해 한때 나치 최고 사령부가 점령했던 한 저택에 도착한다. 황급히 자리를 떠나는 교대 부대를 지켜보던 이들에게 이내 정체를 알 수 없는 소리와 함께 의문의 사건들이 시작되고, 두려움에 저택을 떠나려 하지만 벗어날 수 없음을 ...
아침엔 강화도, 점심엔 울릉도?! 그녀를 의심하라! 여행사 직원으로 위장한 경력 6년차 국가정보원 요원 ‘수지’. 과거는 밝혀도 정체만은 밝힐 수 없는 직업 특성상 남친 ‘재준’에게 조차 거짓말을 밥 먹듯 하다 일방적인 이별을 통보 받는다. 말도 없이 떠나버린 재준에 대한 서운함과 괘씸함에 몸부림 치던 그녀. 3년 뒤, ...
해외 파견근무로 낯선 외국에 도착한 한 가족, 무방비 상태에서 역사상 최악의 테러에 휘말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자비한 테러리스트 집단의 타겟이 된다! 눈에 띄는 즉시 살해당하는 상황! 잭(오웰 윌슨)과 그의 가족은 테러 집단의 눈을 피해 반드시 탈출해야 한다. 과연, 그들은 이 지옥에서 빠져 나갈 수 있을 것인가! 모두 ...
남편과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미희는 25년의 수감 생활 후, 사건이 발생한 그 집으로 돌아온다. 유일하게 미희를 믿는 최신부는 그녀를 찾아가 진실을 묻지만, 미희는 ‘그들이 남편을 죽이고, 아이를 데려갔다’는 말만을 되풀이한다.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던 최신부는 그 집에 무언가 있다고 확신하게 된다. 최신부가 집을 떠날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