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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빠진 나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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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의 여름. 도쿄에서 멀리 떨어진 시골, 우키구모 마을에 이사 온 인기 모델 모치즈키 나츠메(고마츠 나나). 나츠메는 지루하고 심심한 이 마을에서, 오만 할 만큼 격렬하게, 자유로운 코우(스다 마사키)를 보며 반발하면서도 어쩔 수 없는 끌림을 느낀다. 그들을 둘러싼 슬프고 강렬한 사랑이야기. 청춘들의 방황, 질투와 사랑…그 운명의 시간들 10년 간의 장기 연재를 마친 동명의 만화, 영화화!
1차 세계대전 중 땅속에 갱도를 파듯 만들어진 의문스런 벙커에 갇힌 한 무리의 미국과 영국 군인들. 서서히 서로를 믿지 못하고 경계하게 만드는 불순한 존재에 직면한다. 그들 사이에 편집증과 두려움이 커지고 결국 죽고 죽이는 갈등이 폭발한다, 그리고 군인들은 벙커에 숨어서 도사리며 먹이를 노리고 있는 진정한 악마와 직면한다.
진정한 사랑과 성공을 향한 고군분투를 핵심 테마로 하여, 재벌 상속녀가 신분을 숨기고 진실한 사랑을 찾는 과정과, 능력 있는 청년 사업가가 대기업의 횡포와 내부 배신을 딛고 성공을 쟁취하는 이야기. 세계 최대 바이오 그룹 ‘신테라’의 외동딸 김홍지. 누구나 부러워할 배경을 가졌지만, 그녀는 진짜 사랑을 꿈꾼다. 아버지의 병세 ...
사랑의 힘으로 시련을 딛고 진정한 슈퍼히어로로 거듭난 원더 우먼 다이애나 프린스는 고고학자로서 인간들 사이에서 조용히 살고 있다. 다이애나의 마음 한편엔 세상을 떠난 연인 스티브 트레버의 빈자리가 여전하다. 그녀의 주변이 어수선해지기 시작한 건 동료 바바라가 관리 중이던 고대 유물을 수상한 석유 부자 맥스 로드에게 맡기고서부터. ...
나고야에 있는 애인 태규를 만나러 간 유미는 그에게 새로운 여자가 생겼음을 알게 된다. 뜻하지 않은 이별에 낯선 도시를 방황하던 유미는 우연히 막다른 골목에 위치한 카페 '엔드포인트'에 들어선다. 유미는 그곳에서 카페 주인 니시야마와 서로 다른 사연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미국 로키산맥의 작은 마을 도그빌. 어느 날 총소리와 함께 아름다운 여자 그레이스가 찾아온다. 갱들한테 쫓기는 그를 마을 사람들은 불안해하면서도 숨겨준다. 2주 동안의 유예기간을 두고 그레이스를 관찰한 마을 사람들은 고운 심성과 지적 능력, 무엇보다 자기 몸을 아끼지 않는 헌신적인 노동을 높이 사 마을의 일원으로 받아들인다. 어느 ...
도심 한복판, 6발의 총성과 함께 5명의 시민이 살해되는 사건이 벌어진다. 현장의 모든 증거들이 한 남자를 유일한 용의자로 지목하지만, 그는 자백을 거부한 채 ‘잭 리처를 데려오라’는 메모만을 남긴다. 전직 군 수사관 출신이지만 실제 정체를 아는 이는 누구도 없는 의문의 남자 ‘잭 리처’. 마침내 모습을 드러낸 그는 모든 ...
「말했었죠? 남은 인생, 제게 달라고.」 토가와 사키코가 멤버를 모은 밴드 Ave Mujica는, 라이브나 미디어 출연 등 상업적 성공을 거두었다. 운명을 함께 하겠다고 맹세한 동료도, 태어나고 자란 집도 잃어버린 소녀. 그녀는 무엇을 위해 타인의 일생을 짊어지고, 밴드를 계속하는 것인가. 과거도 맨 얼굴도 가면으로 덮어 감추고, ...
1892년, 블로커는 남북전쟁 이후, 서부 개척시대 미군의 베테랑 지휘관이다. 미합중국이 서부에 대한 지배권을 넓혀가는 과정에서 아메리카 원주민들과 수많은 전투를 벌인다. 미군에 블로커가 있었다면, 아메리카 원주민에게는 옐로 호크 추장이 있었다. 그는 샤이엔 족의 부족장이자 뛰어난 전사였다. 그러나 결국 고향에서 쫓겨났을 뿐 ...
동화 작가를 꿈꾸는 ‘시즈쿠’. 세계적인 첼리스트를 꿈꾸는 ‘세이지’. 중학교 시절, 두 사람은 가슴 속에 품고 있던 꿈을 이루기 위해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각자 바쁜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리고 10년 후 ‘시즈쿠’는 일본에서 출판 에디터로, ‘세이지’는 이탈리아에서 전도유망한 첼리스트로 서로의 길을 응원하며 꿈을 향해 ...
경찰서 내에서 허세는 가장 세고 이론보다 구강 수사 하기 바쁜 날라리 형사 동민. 편안하게 출세하나 싶은 순간, 수사과에 발령 난다. 발령 난 것도 서러운데, 오로지 직진만 하는 FM 형사 몽허와 모델 실종 사건의 공조 수사를 맡게 된다. 수사가 진전될수록 단순한 실종이 아님을 직감한 동민은 오랜만에 형사의 본능을 깨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