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서 마약 수사를 하던 부패 경찰 ‘닐’은 마약계 큰 손 ‘애쉬’에게 큰 빚을 진 아버지를 돕기 위해 마약을 운반하던 중 단속국에 잡혀 교도소 신세를 진다. 출소 후 아버지의 빚을 갚기 위해 ‘애쉬’의 밑에서 일을 하던 ‘닐’은 그들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려는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벗어나려 하면 할수록 ‘닐’과 가족들을 향한 ...
어린 남매를 돌보는 베이비시터가 있는 한 가정집에서 이상한 비디오테잎을 발견한다. 아이들의 요구에 틀어보니 다큐멘터리 같은 영화는 잔인하게 사람을 살해하는 내용이었다. 오싹한 느낌에 베이비시터는 영상을 끄고 아이들이 영상을 못보게 하지만 그 이후로 집에서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필라델피아에서 열차 충돌사고가 발생해 승무원과 승객을 포함해 131명이 그 자리에서 즉사한다. 하지만 놀랍게도 그 가운데 딱 한 사람, 데이비드 던(브루스 윌리스)만이 멀쩡하게 살아 남는다. 그냥 멀쩡하게가 아니라 털끝 하나 다치지 않은 상태로. 데이비드 던은 어느 날 일라이저 프라이스(사무엘 L. 잭슨)란 흑인 남자로부터 쪽지 ...
‘당신이 잠든 사이에’라는 리얼TV다큐 프로그램의 리포터 안젤라와 카메라맨 파블로는 촬영을 위해 소방서에 방문한다. 소방관들의 일상을 취재하던 중 한 통의 구조요청 전화가 울리고, 대원들을 따라 사고현장으로 출동한 안젤라와 파블로는 사건현장을 하나도 빠짐 없이 찍기 위해 밀착취재를 시도한다. 그러나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미친 듯이 ...
잘나가던 공무원 강미나, 문방구 사장으로 직업 변경! 남들이 부러워하는 구청 공무원으로 잘 살고 있던 강미나. 하지만 갑작스레 아버지가 쓰러지면서 아버지가 운영하던 ‘미나문방구’를 억지로 떠맡게 된다. 이 참에 미나는 어릴 때부터 꼴도 보기 싫었던 문방구를 통째로 팔아버리려 하는데, 제집처럼 문방구를 드나드는 초딩 단골의 ...
도우는 치매 노모를 돌보느라 장가도 못 간 마을의 소문난 효자다. 하지만 노모가 실종되자 사람들은 그를 가장 먼저 의심하고, 오직 단골 미용실 원장만 그의 편이다. 얼마 후 정체불명의 남자가 나타나 그의 주위를 맴돌고, 알고 지내던 다방 종업원 여자는 갑자기 의문스러운 눈빛과 미소로 그를 홀린다. 의심하고 지배하는 자, 의심받고 ...
굴욕적인 동영상 때문에 ‘기저귀 주먹’이라는 수치스러운 별명을 얻게 된 그렉(제이슨 드러커)은 인디애나 주에 사는 외증조할머니의 생일 파티에 참석하기 위해 가족과 함께 자동차 여행을 떠난다. 때마침 인기 게이머 맥이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열리는 게임 엑스포에 참가한다는 소식을 입수한 그렉은, 그의 동영상에 함께 출연하여 명예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