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나사(NASA)는 외계와의 접촉을 희망하며 지구의 문화를 담은 타임 캡슐을 우주로 쏘아 올렸다. 하지만 여기에 담긴 아케이드 게임을 자신들에 대한 선전포고로 오해한 외계인들은 팩맨, 갤러그, 동키콩, 센티피드, 스페이스 인베이더의 모습으로 나타나 지구를 침공하기 시작하는데… 30년 전 동전 몇 개로 수천 번이나 세상을 ...
일촉즉발의 이라크. 미해병대 소속의 플레이크, 러쉬, 샐리, 맥코이, 가브리엘은 다름없이 검문소를 지키고 있다. 폭탄도 총격전도 일상이 되어가는 이들에게 낮에 봤던 이라크 소녀는 새로운 화제거리다. 어느 밤, 카드놀이를 하며 맥주를 마시던 5명의 군인들은 술기운에 급기야 무기를 무장한 채 그 소녀의 집으로 향하는데...
팬데믹 이후 상류층이 공중 도시로 대피한 뒤 멸망해버린 지구 문명. 2031년 괴생명체로부터 살아남아야 하는 ‘알렉산더’, 대피소를 향한 험난한 여정에 오른 ‘렉스’ 그리고 인류의 유일한 희망인 융합 에너지를 찾아나선 ‘마야’와 ‘밸’까지. 각 국가별로 최악의 재난 상황에 처한 생존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옴니버스 SF 액션.
석탄과 증기기관만이 존재하는 1941년 프랑스 파리. 선대의 연구를 이어 받은 과학자 부모님이 실종되자 아브릴은 유일한 친구인 고양이 다윈과 함께 숨어 살며 못다 이룬 부모님의 연구를 진행한다. 하지만 그녀를 쫓는 정부와 수상한 세력에게 정체를 들키게 되고, 부모님의 실종에는 거대한 음모가 숨겨져 있음을 알게 되는데…
해군 특수부대 출신의 ‘로이’는 불의의 사고로 가족을 잃은 뒤 거리의 부랑자로 살아간다. 삶에 대한 의지도 희망도 없이 무기력하게 살아가던 그는 노숙자 친구 ‘그랜트’가 자신이 선물한 군인인식표로 인해 테러리스트들에게 무참히 처형당한 사실을 알게 되고 죄책감과 분노에 휩싸인다. 그리고 바로 그 날 밤, 백악관을 공격하려는 ...
100년 전, 정체를 알 수 없는 거인들의 등장에 의해 파괴된 문명, 거인의 습격을 막기 위해 인간들은 세 개의 거대한 벽을 쌓고 그 안에서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지금껏 본 적 없는 초대형 거인의 등장으로 인류를 지키고 있던 벽이 무너지고 거인들의 습격이 시작된다. 평화로웠던 세상은 지옥이 되고, 인류멸망의 위기가 ...
사랑에 대한 두 편의 단편 옴니버스 영화. 할아버지의 초밥집에서 일하는 토모는 선생님이라고 불리는 중년의 단골 손님에게 호감을 느끼고 우연히 상점에서 마주친다. 함께 산책을 하다가 선생님의 초밥에 대한 어린시절 추억을 공유하며 사랑을 이야기 한다. 한편, 심리학에 빠진 대학생 미즈키에게 어느 날 같은 수업을 듣는 남자가 다가와 ...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더글라스 퀘이드(콜린 파렐)는 매일 아침 의미를 알수 없는 악몽에서 깨어나며 괴로워한다. 그러던 어느날, 완벽한 기억을 심어서 고객이 원하는 환상을 현실로 바꿔준다는 “리콜사”를 방문해 자신의 꿈을 체험해 보기로 한다. 하지만 기억을 심는 과정에서 의문의 사고가 일어나고 그는 정신을 차릴 틈도 없이 전세계의 ...
어둠을 향한 최후의 결전이 시작된다!
밀레니엄 3부작의 거대한 결말을 확인하라! 전편 (2부)에서 살해당할 뻔한 ‘리스베트’가 삼엄한 경비 속에 병원에서 깨어난다. 하지만 건강이 회복되면 그녀는 교도소로 이감되어 세명을 살해한 혐의에 대한 재판을 받아야 하는 운명을 맞는다. 그리고 그녀의 결백을 증명하려는 언론인 ‘미카엘 ...
혜성의 지구 충돌 속보를 지켜보던 존과 가족들. 미 항공우주국(NASA)의 예측과 달리 해상으로 떨어졌어야 할 파편은 캘리포니아를 비롯해 세계 대도시로 추락해 세계는 순식간에 혼돈에 빠진다. 지구의 3/4을 날려버릴 초대형 혜성 추락까지 남은 시간은 단 48시간. 존과 가족은 지구의 유일한 안전 대피소인 ‘그린란드’의 벙커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