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가족들은 모두 일본으로 여행을 오지만, 10살 꼬마인 맥스 머서는 실수로 인해 그만 홀로 집에 남겨진다. 한편 귀중한 가보를 되찾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부부가 맥스의 집을 노리게 되고, 맥스는 혼자 힘으로 집을 지켜 내야 한다. 맥스는 무단 침입자들을 막아 내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각오가 되어 있다. 배꼽 잡는 대형 ...
가족과 함께할 시간도 없이 바쁜 ‘마이크’는 할로윈 데이를 맞아 모처럼 아들 ‘찰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할로윈 카니발에서 찰리는 수수께끼 같은 말을 남기며 사라지고 완벽했던 마이크의 삶은 순식간에 무너져버린다. 아들의 실종 1년 후 할로윈은 다시 돌아오고, 마이크 앞에 찰리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한다. 아들의 ...
한국계 미국인인 ‘현재’는 부유하지는 않지만 부모와 함께 행복하게 사는 평범한 10대 소녀이다. 어느 날 친구와 함께 간 술집에서 만난 한 남자에게 집에 데려다 주겠다는 꾀임에 빠져 납치를 당하게 된다. ‘현재’는 전문적으로 소녀들을 납치하는 인신매매단에 의해 미국에서 유일하게 매춘이 합법화 되어 있는 네바다 주에 있는 한 ...
겁 많은 양들이 모여 사는 ‘눈의 마을’의 경비견 ‘버디’. 노래할 때 가장 행복한 버디지만, 아빠 ‘캄파’를 따라 늑대들로부터 마을을 지키던 어느 날! 버디는 우연히 하늘에서 떨어진 라디오를 줍게 되고, 세계적 톱스타 ‘앵거스’의 말에 용기를 얻어 어릴 적부터 꿈꿔온 음악을 하기 위해 도시로 향한다. 우여곡절 끝에 우상 앵거스를 ...
비밀스런 과거를 가진 케이티(줄리안 허프)가 작은 해안마을 사우스포트에 발길을 멈춘다. 정체를 숨기고 마음을 닫는 케이티. 상처가 있는 알렉스(조쉬 더하멜)의 따뜻한 배려와 자상함에 서서히 이끌린다. 솔직한 성격의 이웃 조(코비 스멀더스)는 머뭇거리는 케이티와 알렉스가 다가설 수 있게 용기를 준다. 다시 없을 것 같았던 ...
작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시골을 떠나 도시로 상경한 메이비스(샤를리즈 테론)은 대필작가로서 나름 성공한 삶을 살고 있지만, 그녀의 하루가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자신 또한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과거 연인이였던 버디(패트릭 윌슨)의 아이 사진을 받게 된다. 메이비스는 버디를 만나기 ...
자레드 콜은 바하마 뉴 프로비던스 지역의 터키 빛 맑은 바닷속에서 보물을 찾아 부자가 되는 꿈을 꾸며, 물이 새는 보트에 의지해 수년째 보물 찾기를 계속하고 있다. 그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은 해변의 리조트에서 상어 조련사로 일하는 사만다 “샘” 니콜슨. 가난하지만 행복한 이 커플의 삶은 자레드의 친구이자 성공한 변호사 브라이스 ...
매일 밤, 사랑과 인생에 고민 가득한 그녀들이 모인다.
아츠코는 일본의 오래된 헌책방 주인이다. 그녀는 나이도, 직업도, 가치관도 다른 여성들을 맞이하고 서로의 고민과 상처를 보듬어주며 성장한다.
내가 나 스스로를 잃지 않는다면, 앞으로 펼쳐질 일은 몰라도 괜찮다.
힘들 때도, 외로울 때도 맛있는 식사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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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9년 미국 뉴잉글랜드, 포경을 통해 얻은 고래기름이 큰돈이 되자 너도나도 고래를 잡기 위해 바다로 나선다. 포경선 에식스호도 일확천금의 꿈을 안고 낸터킷항을 출발한다. 그 배엔 선장 조지(벤자민 워커)와 베테랑 일등 항해사 오웬(크리스 헴스워스), 그리고 어린 막내 선원 토마스(톰 홀랜드)가 타고 있다. 하지만 1년 반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