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잘 나가는 커리어우먼이자 두 아이의 섹시한 엄마인 샌디. 일과 데이트로 바쁜 그녀는 아이들을 돌봐줄 내니를 고용하는데… 스물 다섯 훈훈한 연하남 미스터 내니! 나보다 애 잘 보고 다정다감한 그가 자꾸 눈에 밟힌다!! 내가…설마...얘랑?? 지나가는 누나들을 뒤돌아 보게 하는 스물다섯 커피보이 애럼. 잘나가는 회사도 마다하고 ...
나이트클럽 삐끼인 청록의 또 다른 직업은 인터넷방송 BJ다. 청록은 잘 빠진 외모의 친구 선홍과 함께 핸드폰 카메라로‘ 쓰리썸’을 생중계 하기로 계획한다. 함께 하기로 한 자주가 술을 핑계로 빠지면서, 청록과 선홍은 거리에서 걸그룹을 꿈꾸는 가출소녀 연두를 만난다. 그들은 불타는 금요일, 빈 방을 찾아 헤매다 마침내 구한 외곽의 ...
나이는 달라도… 일도, 사랑도, 연애도, 그것도! 뜨거운 것이 좋아! 인생에 우리 대신 심판을 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건만, 언제나 그렇듯 선택은 자신의 몫! 오늘도 뜨겁게 고민하며 뜨겁게 살고 싶은 한 지붕 세 여자. 아미, 영미, 강애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2008년, 뜨거운 Girl들의 선택이 궁금하다!
상림고 동아리 학생들은 귀신을 감지하는 앱 ‘영’을 개발하고, 한밤중 금기된 장소에서 위령제로 봉인되어 있던 귀신들을 깨운다. 사건현장 청소부, 승객 단 둘인 버스에 탄 고등학생, 중고폰을 매입한 매장 직원, 요양보호소 환자와 막 자취방을 구한 여성 등 핸드폰을 지닌 누구에게나 앱이 무작위로 깔리며 저주가 들이닥친다. 가장 가까운 ...
춥지 않은 날씨임에도 단추를 목 끝까지 맨, 한치의 흐트러짐도 없는 여자. 여자는 같은 엘리베이터를 탄 매력적인 남자에게 묘한 기분을 느낀다. 같은날 헤이리에서의 또 한번의 우연, 소심하고 조용한 자신에게 가볍게 작업을 걸어오는 남자가 싫지 않다. 당당하고 유쾌한 남자에게 너무도 쉽게 끌려버린 그녀는 즉흥적으로 섹스를 허락하게 ...
19살 제이는 멋진 남자친구와 근사한 데이트를 한 그 날 이후, 누군가 자신을 따라다닌다는 섬뜩한 느낌을 받는다. 하지만 그녀를 더욱 불안에 떨게 한 것은 자신을 따라다니는 존재가 남들에겐 보이지 않는다는 것! 알 수 없는 정체는 언제 어디서나 제이 앞에 나타나 그녀의 일상을 서서히 옥죄어오고, 악몽보다 더한 공포와 불안감에 ...
마틴 해리스 박사(리암 리슨)는 베를린 출장 중 교통사고를 당하고 72시간 만에 깨어난다. 하지만 부인(재뉴어리 존스)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고 낯선 남자(에이단 퀸)가 그녀의 곁에서 자기 행세를 하고 있다. 주변 사람들 모두 그를 이상하게 몰아가고 급기야 정체를 알 수 없는 괴한들로부터 공격까지 당한다. 사고 당시 택시를 ...
볼린 가의 아름다운 딸 앤 볼린은 영국의 국왕 헨리 8세를 유혹하여 권력과 명예를 얻으려 한다. 그러나 왕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동생 메리 볼린. 왕은 당차고 도전적인 성격의 앤과 달리 순수함과 관능미를 가진 메리에게 빠져들고 그녀를 궁으로 불러들이게 된다. 메리는 집안의 이익과는 상관없이 왕을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고 권력과 ...
20대 후반 파리에서 함께 유학했던 은영, 명숙, 다혜. 오랜만에 불어로 대화를 시도하며 장난스레 추억을 끄집어내지만 현재 30대 후반이 된 이들은 사실 서로 다른 각자의 삶에 대해 고민하기 바쁘다. 한편 승진, 필재는 아파트 인근 공원에서 유모차를 끌며 빙빙 돈다. 과거를 물고 늘어지는 두 사람의 대화는 현재에 닿지 못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