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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타트는 지금부터
HD 6.999 분
도쿄의 직장을 그만두고 10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온 ‘미츠오미’는 대를 이어 가구점 후계자가 되겠다는 다짐과 달리 방황한다. 그러던 어느 날 ‘미츠오미’는 구마이 할아버지의 양아들 ‘야마토’와 농원 일을 돕게 된다. 동갑내기지만 성격은 정반대인 두 사람이 함께 보내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미츠오미’는 밝아 보이지만 아픈 상처를 지닌 ‘야마토’에게 점점 마음이 쓰이는데…
유정은 동생 기정이 고등학교 내 ‘영아 유기’ 사건의 당사자로 자백했다는 연락을 받는다. “너가 그런 게 맞아?” 수사가 시작되자 기정은 정작 입을 굳게 다물고, 유정은 기정의 침묵 속에서 홀로 고군분투 한다. 이 모든 것이 진짜 동생이 벌인 일인지, 그렇다면 왜 그랬는지 이해해 보려 하지만, 자매 사이에 벌어져 있는 간극만큼이나 ...
때는 막부 말기, 교토의 밤. 아이즈 번주 다카사카 신자에몬은 어둠 속에 숨어 있었다. "창슈 번사를 토벌하라"는 가노 지키지키의 밀명이었다. 두 사람이 서로 칼을 겨루는 순간, 벼락이 울려 퍼졌다. 눈을 떠보니 그곳은 현대의 사극 촬영장이었다. 신자에몬은 가는 곳마다 소란을 일으키면서, 지키고자 했던 에도 막부가 이미 오래전에 ...
오랜 시간 해외에서 군 생활을 한 마틴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고향에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 그해 겨울, 고향의 연례 전통 축제인 `드로빙` 하루 전날에 여동생 메건이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1년 후, 우연히 메건의 친구 테스를 만난 마틴. 테스에게서 집단 종교 단체 이야기를 듣게 된 마틴은 동생의 실종 사건과 연관되어 ...
남다른 레이싱 실력을 가진 쿠바. 자동차, 아찔한 속도, 극한의 레이스는 그의 꿈이자 열정이다. 고아인 그는 아픈 여동생의 수술비를 마렦하기 위해 음식배달을 하고 레이스에 참여하며 돈을 모으고 있다. 스트리트 레이스에 참가한 어느 날, 영향력 있는 레이싱 팀의 대장이자 갱스터인 막스를 만나게 되고 쿠바의 재능을 알아본 막스는 많은 ...
장기매매를 일삼는 ‘차병학’의 가족이 잇따라 기이한 죽음을 맞는다. 무당 ‘원고명’은 ‘차병학’에게 살아있는 제물을 바치는 굿판을 열 것을 제안한다. 하지만 굿판은 예측할 수 없는 사고로 이어지고 현장은 순식간에 아비규환이 된다. “아직 시작도 안 했습니다” 무당 ‘원고명’의 정체가 밝혀지고 25년간 숨겨진 가문의 저주가 드러나는데…
런던의 저명 신문사에서 기자로 일하고 있는 에이미 클라인이 루마니아의 부쿠레슈티로 파견된다. 디더라고 알려진 의문의 지하 비밀 종교 단체에서 집단 자살을 감행하고 있다는 정보가 들어왔기 때문이었다. 사건을 파헤치려는 에이미는 차츰 디더의 어두운 세계로 빨려들어가고, 그 일원이 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사실도 깨닫게 되는데...
평범한 가정집 드럼세탁기에서, 다세대 주택의 옥상 물탱크에서 어린 소녀들의 익사체가 잇따라 발견된다. 신원 미상의 어린 소녀들의 죽음. 현장의 목격자도, 범인의 흔적도 없다. 남겨진 증거는 소녀들이 발견된 현장마다 남겨진 피에로 인형뿐. 그리고 죽은 소녀들의 입가엔 인형처럼 슬픈 미소가 남아 있다. 잔혹한 범죄현장마저 일상이 ...
불우한 가정에 방치된 채 자란 고등학생 성철. 자신을 버린 냉혹한 사회에서 돈을 벌기 위해 자신보다 두 살 어린 기준과 한 팀이 되어 미성년자 신분을 돈벌이에 이용, 크게 한탕을 노린다. 집 나간 아버지, 아픈 형과 그의 간병이 삶의 목적이 된 엄마. 지옥 같은 현실에서 마저도 버림받은 성철은 안간힘 속 자신만의 방식으로 처절한 ...
대한민국을 뒤흔든 사상 최초 트로트 서바이벌 [내일은 미스터트롯] 최고 시청률 35.7%,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TOP6의 탄생! ‘내일은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콘서트’ 서울 공연의 뜨거웠던 무대 실황과 그 너머, TOP6의 매력적인 일상이 선물처럼 찾아온다. 다시 한번 펼쳐질 그들의 찬란한 꿈, 다시 한번 위로를 건넬 ...
프로 바둑기사 태석은 내기바둑판에서 살수팀의 음모에 의해 형을 잃는다. 심지어 살인 누명을 쓰고 교도소에서 복역하기에 이르고, 몇 년 후 살수와의 대결을 위해 전국의 내로라하는 선수들을 모은다. 각자의 복수와 마지막 한판 승부를 위해 모인 태석, 주님, 꽁수, 허목수는 승부수를 띄울 판을 짠다. 단 한번이라도 지면 절대 살려두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