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내 여자를 찾았다?!’ 내 맘을 설레게 한 상큼한 그녀, 알고 보니… 전화테러 전문, 바로 그 카.드.사. 독.종.녀. 였다! ‘드디어! 내 남자를 찾았다?!’ 내 지갑을 찾아준 친절한 남자, 알고 보니… 나를 엿 먹이던, 바로 그 악.질. 고.객.놈. 이었다! 신용불량 형사와 성격불량 상담원의 잘못된 ...
1945년 전후의 일본, '소노코'는 부모님이 정한 결혼상대자인 '아마미야'와 정략결혼해 대를 이을 아들을 낳는다. 사랑하지 않는 남자와의 결혼생활. '소노코'의 삶은 껍데기와 같다. 어느 날, 교토로 발령받은 남편을 따라온 낯선 타지에서 그녀가 사랑에 눈뜬다. 상대는 남편의 직장상사. 태어나서 처음으로 느끼는 감정에 혼란스럽지만 ...
사라진 부모님의 행방을 뒤쫓던 ‘오디’는 친구들과 함께 마지막으로 엄마가 입원했던 폐쇄된 병원을 친구들과 찾아간다. 그 곳에서 그들은 정체불명의 괴생명체들과 마주하게 되고 이들을 피해 도망치다가 결국 병원에 갇혀 버리게 된다. 오디는 형 람보에게 휴대전화로 도움을 요청하고 람보는 자신의 친구들과 함께 오디 일행을 구출하기 위해 ...
형사 하티건은 천사와 같이 순수한 댄서 낸시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 총을 잡는다. 그러나 상원의원인 아버지의 권력을 이용하는 유괴범 로크는 낸시를 손에 넣기 위해 하티건을 죽음으로 몰아간다. 거리의 파이터인 마브는 하룻밤 사랑을 나눈 금발 여인 골디가 다음날 아침 싸늘한 주검이 되어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살인 ...
“나는 아무런 쓸모가 없는 인간인 걸까” 회사와 가정에서 소외된 중년남 ‘이누야시키 이치로’ “행복은 꼭 나를 피해 가는 것 같아” 불행한 일만 연속되는 고교생 ‘시시가미 히로’ 두 사람은 돌연 추락 사고에 휘말려 전신이 무장된 기계 몸으로 다시 태어난다. 손가락 하나로 사람들의 목숨을 좌우하는 같은 무기, 같은 기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