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늑한 아파트와 누구나 부러워하는 커리어 거기에 쾌활하고 당당한 성격까지. 성공한 뉴요커의 모든 것을 가진 제인(캐서린 헤이글 분). 하지만 그녀는 자신보다는 남들을 먼저 챙기고 늘 남의 결혼식에 매달려 있어 정작 자신의 사랑과 행복은 찾지 못한다. 여느 날처럼 두 개의 결혼식을 오가며 바쁜 들러리 역할을 하는 제인을 흥미롭게 ...
사람은 누구나 아무에게도 보여줄 수 없는 자신을 갖고 있다. 세계 각국이 물밑에서 치열하게 정보전을 펼치는 시대. 오스타니아와 웨스탈리스는 십수 년간에 걸쳐 냉전 상태에 있었다. 웨스탈리스의 정보국 대동과 'WISE' 소속의 수완가 스파이인 '황혼' 은 동서 평화를 위협하는 위험인물, 오스타니아의 국가통일당 총재 도노반 데스몬드의 ...
주성은 성룡 같은 액션배우가 꿈이지만, 실상은 평범한 대학생일 뿐이다. 어느 날 우연히 입시 비리와 관련된 협박 편지를 발견하고, 이것을 소재로 액션영화를 찍어 보기로 결심한다. 협박 편지를 쓴 자와, 이를 찍는 자와, 그리고 찍히는 자가 얽히며 상황은 종잡을 수 없이 꼬여 간다.
어느 날 아침, 24년을 함께한 아내를 버리고 4년 만에 연락도 없이 벨벳을 찾아온 프레드. 다시 잘해보고 싶은 프레드와 달리 벨벳은 마음이 떠난 지 오래다. 프레드는 벨벳의 마음을 돌리려 애쓰지만 오히려 갈등은 깊어만 가고 감정만 앞선 프레드의 욕망으로 인해 걷잡을 수 없는 상황에 빠지게 되는데…
최고의 차만 훔쳐내는 앤드류 & 개릿 포스터 형제. 남부 유럽의 거대한 범죄 조직 보스의 차를 훔치려다 덜미를 잡히게 된다. 목숨을 구하는 대신, 조직을 위협하는 또 다른 세력의 우두머리 ‘클램프’의 유산을 훔쳐내겠다는 조건을 건다. 그 유산은 바로 3천 8백만 달러 가치의 1962년산 페라리 250 GTO. 주어진 시간은 ...
원피스의 작가 오다 에이치로의 단편 만화. 원피스의 원형이다. 원피스 RED 맨 뒷부분과 오다 에이이치로 단편집 《WANTED!》에 수록되어 있다. 두 버전은 설정이 조금 다르다. 원피스의 프롤로그 편이라고 해도 믿을정도로 현재의 원피스와 매우 비슷하며 나미와 몽키 D. 가프의 모태가 되는 캐릭터들이 나온다.
“일 좀 할 만하면 그 분이 오시네. 대마 추출물이 효과가 있다 그러던데,” "역대급 나무를 키우는 전설의 농부가 한 분 있어.“ 삼류 용역 건달 조준은 격투 도중 심한 뇌전증 발작을 일으킨다. 뇌전증에 효능이 있는 대마추출물은 2018년 의료사용이 국회를 통과했지만, 식약처의 시행령이 까다로워 보편적인 접근이 어려운 상태. ...
문자와 지식을 권력으로 독점했던 시대. 모든 신하들의 반대에 무릅쓰고, 훈민정음을 창제했던 세종의 마지막 8년. 나라의 가장 고귀한 임금 ‘세종’과 가장 천한 신분 스님 ‘신미’가 만나 백성을 위해 뜻을 모아 나라의 글자를 만들기 시작한다. 모두가 알고 있지만 아무도 모르는 한글 창제의 숨겨진 이야기! 1443, 불굴의 신념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