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펜실베니아 주 벅스 카운티에 소재한 그래함 헤스(멜 깁슨)의 농장 주택! 집안에서 바라본 창밖 세상에는 평화로운 기운만 가득하다. 그런데 바로 그 때 2층 창문의 투명한 유리가 물결치듯이 잠시 일렁이는 것이 아닌가! 그 유리창을 통해 누가 창밖을 보고 있었던 것일까? 바로 그 날 아침 그래함(멜 깁슨)은 아이들과 애완견의 ...
잘나가던 온라인 패션계 간판 모델 효정. 외모로 인해 자신의 자리에서 밀려난 그녀는 슬럼프에 빠진다. 모두 다른 목적, 하지만 같은 욕망으로 요가학원을 찾은 효정을 비롯한 회원들. 원하는 걸 갖기 위해, 쿤달리니의 경지에 오르기 위해 수련을 이어나간다. 궁극의 아름다움에 가까워질수록 알 수 없는 섬뜩한 일들이 그들에게 일어나는데...
'조이칩'은 한 인간의 삶을 기록하는 일종의 기억장치이다. 이식된 조이칩에 기록된 영상은 그 사람이 죽은 후 편집하여 장례식 때 상영하게 되는데, 이를 '리메모리'라고 일컫는다. 일부 특권계층의 장난감으로 여겨지는 조이칩은 '인간의 기억'에 대한 혁명인 것처럼 보이지만, 기억의 소멸은 자연스러운 것이라며 조이칩의 폐기를 주장하는 ...
쿠바에 나타난 섹시함과 신비함을 지닌 여인 줄리아(안젤리나 졸리 역). 남자들은 그녀의 사랑을 얻기 위해 그 어떤 행동도 불사하지만, 그녀가 택한 사람은 커피 부호이자 모든 여자들의 이상형인 루이스(안토니오 반데라스 역). 서로에게 격렬하게 끌려 결혼한 두 사람은 꿈 같은 하루 하루를 보내게 되고, 루이스는 자기 인생이 완성된 ...
1873년, 미국 메인 주의 외딴 섬 스머티노즈에서 노르웨이 이민자인 아넷과 카렌이 도끼로 잔인하게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유일한 생존자였던 마렌은 살인마를 피해 동이 틀 때까지 바닷가 바위 밑에 몸을 숨겨 목숨을 부지하게 되고, 항해를 떠났던 남편 존과 오빠 이반에 의해 다음 날 아침에 구출된다. 그녀는 이 참혹한 사건의 ...
450살의 뱀파이어 '모리 란마루'는 목욕탕에서 일하며 기거 중이다. 사실 그는 목욕탕을 운영하는 집안의 4대 독자이자 과거 자신을 구해준 소년 '리히토'의 동정을 지키기 위해 애쓰고 있다. 그의 목표는 단 하나! 궁극의 신선식품(?)인 리히토가 18살이 되면 동정인 그의 피를 마시는 것! 하지만 리히토는 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