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호수 캠프장에 얽힌 숨겨진 전설
달빛이 아름답게 빛나는 크리스탈 호수 캠프장에는 한가지 전설이 있다. 20여 년 전 캠프 요원의 부주의로 한 아이가 익사한 후 그의 엄마가 아들의 복수를 위해 살인을 저지른 것. 그러나 유일한 생존자가 그녀의 목을 베었고 이것을 지켜보는 한 아이가 있었다. 익사한 줄 알았던 아이 ...
태양계 소멸의 위기를 맞은 인류는 지구 표면에 거대한 엔진을 달아 궤도를 옮기는 ‘유랑지구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하지만, 데이터베이스로 영생을 가지려는 ‘디지털 라이프’와 대립하게 되며 프로젝트는 난관에 부딪히게 되고, 그 과정 속 달과의 충돌이라는 예상치 못한 대재앙에 놓이게 되는데… 살아남기 위한 선택은 단 하나, 달을 파괴하라!
2003년 오키나와, 우연히 같은 밴드를 좋아하는 것을 알게 된 고등학교 선후배 미나토와 미우. 운명적인 만남 덕에 가까워진 두 사람은 사랑에 빠진다. 졸업 후 음악을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꿈을 안고 도쿄로 떠나온 미나토와 그런 미나토의 곁에서 꿈을 이루기 위해 도쿄로 따라온 미우는 행복한 나날을 보내지만 어느 날, 갑자기 ...
아프리카 소년병 출신 여성 '와엘'. 전쟁을 피해 유럽으로 밀입국을 시도하던 중, 와엘과 난민들이 탄 배가 지중해 한복판에서 좌초된다. 그러나 기적적으로 근처를 지나던 고급 요트에 의해 구조되고, 요트에 탄 다양한 국적의 유럽인들은 인근 섬에 있는 자신들의 별장으로 친절히 안내한다. 다음 날이면 유럽 땅을 밟을 거란 기대를 안고 ...
23세기, 위성의 부분 파괴로 인해 오존층 오염 및 심각한 경제난에 봉착한 클링온 제국은 우주의 평화유지를 위해 결성된 혹성연방에 가입하고자 하고 마침내 중립 지대의 우주정거장과 혹성기지 철거를 조건으로 70년가나에 걸친 적대 관계를 종식시키기로 합의한다. 그러나 그들이 평화회담 후 자신들의 우주선으로 귀환하자마자 USS ...
우주 생물학자이자 교수인 ‘헬렌’은 의붓 아들 ‘제이콥’과 단 둘이 살아가던 중 갑자기 닥친 정부 기관의 사람들에게 이끌려 어딘가로 연행된다. 도착한 곳에서 그녀가 알게 된 사실은 바로 미확인 물체가 지구를 향해 돌진해 온다는 것. 이 물체가 지구와 충돌할 시, 지구는 한줌의 재처럼 우주에서 사라지게 된다. 남은 시간은 단 ...
시간이 멈춘 어느 인천의 어느 섬마을에 간암 말기 판정을 받은 젊은 소설 작가(혁)가 마지막 유작을 쓰기 위해 작은 펜션에 도착한다. 혁은 그곳에서 1년 전에 세상을 떠난 약혼녀(미주)의 얼굴을 다시 보게 된다. 그러나 알고 보니 그녀의 이름은 '란'으로 섬마을 티켓 다방에서 불행한 삶을 살고 있었다. 혁의 삶이 얼마 남지 ...
LA 를 떠나 캔자스시티를 경유, 내쉬빌에 도착 예정인 민간항공기318기가 이륙한다. 승무원인 제니와 폴라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기내에서 밝은 얼굴로 승객들을 맞으며 비행기는 정상적으로 운행을 시작한다. 유치원 교사라고 자신을 밝힌 헨리가 가져온 애완용 햄스터 상자에서 뭔가에 물린 승객 랄프가 심한 구토와 발작 증세를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