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10대 마일스 모랄레스는 우연히 방사능 거미에 물려 스파이더맨 능력을 가지게 된다. 혼란스러워하던 마일스는 악당과 싸우고 있는 피터 파커를 마주치게 되고 피터 파커는 마일스가 자신과 같은 능력을 가지고 있음을 직감한다. 여러 개의 평행세계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된 마일스와 피터 파커는 이후 스파이더우먼 스파이더 그웬, ...
서른두 살 이치코는 대학 졸업 후 백수 상태로 쭉 부모에게 얹혀 살며 연애도 한번 해보지 못한 소위 N포세대다. 서로를 못 잡아먹어 안달인 여동생과의 싸움이 날마다 계속되고, 급기야 두 사람은 가족들 앞에서 머리채를 잡고 대판 싸운다. 이치코는 홧김에 독립을 선언하고, 매일 밤 단골로 찾아가던 백엔샵에서 심야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
“여러분, 저는 고향에 돌아왔습니다” 2008년 2월 25일, 퇴임 후 귀향을 선택한 대한민국 최초의 대통령 노무현. 그는 왜 봉하 마을로 내려갔을까요? 봉하 마을에서의 454일. 대통령 임기 때보다 더 바쁜 삶을 산 시민 노무현. 그는 그 곳에서 무엇을 했을까요? 2009년 5월 23일, "슬퍼하지 마라, 미안해하지 마라, ...
1986년, 아시안게임으로 세상이 떠들썩하던 9월. 목포앞바다에서 토막 난 사람 머리통이 발견된다. 사체 부검 결과, 토막 난 머리통의 주인이 인근에 위치한 섬, 극락도 주민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특별조사반은 본격적인 수사를 위해 사건 현장 탐문에 나선다. 형사들은 송전 기사의 합숙소와 보건소로 추정되는 곳에서 살인사건의 흔적으로 ...
옛날 먼 곳에 두 개의 땅이 있었다. 세계는 내지와 외지로 나뉘었다. 사람들은 저주의 매개체인 '바깥 존재'들이 사는 외지 두려워했다. 어느 날, 인간이 살고 있는 내지의 경계에서, 그런 존재는 버려진 시체 더미 위에서 소녀를 발견한다.소녀는 자신의 이름이 시바라고 말하며 자신을 발견한 존재에게 "선생님"이라고 부르며 애정을 ...
상나라 말기 탐욕스러운 왕비 ‘소달기’는 그녀에게 위협이 되는 축융족 가문의 몰살을 명령한다. ‘소달기’의 정체를 의심하던 왕숙 ‘비간’은 그녀를 암살하려 하지만 주모자라는 사실이 들통나면서 죽음으로 내몰리게 된다. 그는 축융족의 숨겨진 후손 ‘운언’을 찾아가 마지막 부탁을 남기고 ‘운언’은 이내 자신이 세상을 구할 유일한 ...
무기를 직접 제작해 타겟을 제거하는 노련한 암살요원 잭은 스웨덴에서 임무를 마치고 사진작가로 신분을 위장한 채 이탈리아로 향한다. 중세 분위기를 고스란히 간직한 이탈리아의 작은 마을에서 잭은 자신을 ‘아메리칸’이라 부르는 신부 베네데토를 만나게 된다. 모든 임무를 단독 처리하는 원칙을 철저히 지키며 홀로 지내왔던 잭은 어느 순간, ...
“이라크의 대량 살상 무기는 분명 존재합니다” 2002년, 딕 체니 미국 부통령의 대량살상 무기 발언은 미국 내 여론은 물론 전세계에 엄청난 파장을 준다. 2001년 9월 11일 테러 사건 후, 미국의 강경파는 전쟁을 위한 ‘정당화’ 작업에 돌입한 가운데, 부시 정부의 강경파들이 전쟁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반면 ‘나이트 ...
아버지의 장례식 도중에 맏아들 파올로가 총에 맞아 죽고, 비토(로버트 드니로)는 겨우 도망쳐 미국으로 건너온다. 대부로 성장한 후 비토는 다시 치치오를 찾아 복수를 한다. 새롭게 등장한 젊은 대부 마이클(알 파치노)은 본거지를 라스베가스로 옮기고 가족의 사업을 가능한 합법적인 것으로 바꾸려고 애쓴다. 그런 과중 중에 자신을 ...
세상에서 가장 거대한 친구가 찾아온다! 비밀의 몬스터 섬에는 유명인사가 있다. 까칠 몬스터 나키와 의리 몬스터 군조! 어느 날, 인간 아이 코타케가 몬스터 섬에 나타나자 평화롭던 몬스터 섬은 대 혼란에 빠진다. 인간과의 전쟁을 대비하여, 코타케를 인질로 데리고 있으라는 명령이 내려지고, ,몬스터 대표로 나키가 코타케를 맡게 ...
성은 ‘남궁’이요, 이름은 ‘달’인 사나이, ‘남궁달’ 그러나 모두 그를 ‘궁달’이라 잘못(?) 불러, 이제껏 이름 한 번 제대로 불려본 적 없다. 궁달은 운 없기로 치면 로또 1등에도 당첨되고 남을 만한 억수로 재수 옴 붙은 운명을 타고났다. 그 때문에 의도와는 반대로 늘 일이 꼬여 학교에서도 따돌림을 받기 일쑤. 결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