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 소녀의 실종 사건이 발생한다. 친구들과 가족이 그녀의 마지막 행적을 되짚는 가운데, 감춰진 비밀들이 하나둘 드러나고 작은 공동체는 혼란에 빠진다.
아그로폰티노 해변에서 여름이 막 시작된 가운데, 16살 엘레나가 사라지면서 작은 공동체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운다. 경찰과 친구들은 엘레나의 반항적인 성격을 감안해 이번 ...
나와 아다치는 체육관 2층에서 우연히 만난 땡땡이치기 동료다.
같이 핑퐁을 하거나 하지 않는 정도의 관계로, 기본적으로 인간관계가 귀찮다고 생각하는 나에게는 딱 좋은 거리감이었다.
그랬는데, 최근 왠지 아다치의 상태가 이상하다. 마치 사람에게 관심이 없는 고양이 같았는데 강아지로 변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내가 아다치에게 ...
지극히 평범한 샐러리맨이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고양이로 환생해 버린 아저씨.
사람의 말도 할 수 없게 되어 길가에서 곤란해하고 있는데, 거기에 지나가던 것은, 아저씨가 근무하는 회사의 사장이었다.
엄격한 성격으로 알려진 사장이었지만, 귀여운 고양이(정체는 아저씨)를 보는 순간, 태도가 일변하고…!?
정체를 ...
2006년 10월 Showtime에서 방영을 시작한 심리 스릴러. 미국 마이에미 메트로 경찰서의 젊은 법의학자이자 마이애미에서 제일가는 혈흔분석가인 덱스터는, 사실 어릴때 겪은 참혹한 기억으로 혹은 자신의 표현대로라면 괴물 잡아먹는 괴물인 소시오패스로 법망을 피해 처벌받지 않은 범죄자들을 살해하는 연쇄 살인범이다. 경찰이었던 ...
어느 날 느닷없이, 메이드가 영업을 하러 왔다──. 고등학생 요코야 히토요시의 집에 갑자기 방문자가 나타났다. 흑발의 청렴한 외모, 정중한 말투가 특징적인 메이드였다. 그녀의 첫마디는 '저를 고용해 주시겠습니까' 그녀의 전직은 '킬러' 특기는 '암살', 집안일은 완전히 초보인 '덜렁이' 운명의 만남으로 메이드와 한 지붕 아래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