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겉과 달리 외로움에 빠져 있던 한 여인이 우연히 마주친 소년에게 사랑을 가르쳐주면서 진정한 사랑을 다시 느끼는 19금 힐링 로맨스 완성한 곡마다 히트를 기록하는 잘 나가는 작곡가, 희수! 그러나 새로운 곡을 써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으나 아무래도 영감이 떠오르지 않는다. 외로움에 익숙해지다 못해 연애세포가 죽어가는 ...
평범한 토요일 아침, 해군 대위 미하일(마티아스 쇼에나에츠)은 핵잠수함 쿠르스크에 승선한다. 출항 직후 예기치 못한 폭발로 잠수함이 침몰하고, 두 번째 폭발로 쿠르스크 선체에 큰 구멍이 뚫린다. 그 시각 남편의 소식을 들은 미하일의 아내 타냐(레아 세이두)는 그의 생사를 확인하려 하지만 아무 소식도 들을 수 없고, 러시아 ...
손오공은 당삼장과 서경을 구하러 가지 않고 사부 담상장을 먹으면 불로장생한다는 말에 혹해 우마왕과 결탁, 당삼장을 죽이려 한다. 이에 관세음이 나타나 손오공을 꾸짖지만 손오공은 잘못을 뉘우치지 않고 오히려 큰소리를 치자 격분한 관세음은 손오공을 소멸시킨다. 이에 당삼장이 자신의 목숨을 바치면서 손오공의 환생을 간청하자 손오공을 ...
경기도의 어느 작은 도시. 이런 시골동네에도 어깨에 힘주기 좋아하는 사내들은 어김없이 존재한다. 세상이 얼마나 큰지, 바깥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따위엔 관심도 없고, 적어도 이 바닥에서 만큼은 우릴 건드릴 자가 없다는 사실에 만족하는 우물 안 개구리들. 상근 패거리가 바로 그들인데, 놈들은 읍내라는 우물을 떠나본 적도 없고, ...
48시간 안에 폭탄을 해체하지 못하면 디트로이트 시 전체가 사라질지도 모르는 일촉즉발의 상황. 정부는 특수요원 데미안에게 ‘브릭 맨션’ 잠입을 지시한다. 그 누구도 성공하지 못했던 잠입 작전을 위해 데미안의 파트너로 선택된 인물은 ‘브릭 맨션’ 출신의 범죄자 리노. ‘브릭 맨션’을 장악하고 있는 트레민 일당에게 반기를 들었다가 ...
1941년 10월, 독일군은 모스크바의 한 마을로 진격 중이다. 탱크도 무기고도 없는 최악의 상황의 마을. 마을은 이미 친나치 단체가 숨어들어 방어를 약화시키고 있다. 누가 나치군인지 알 수 없는 상황, 마을 저항군에게 남은 선택지는 단, 두가지뿐! 과연, 혹독한 추위와 험난한 전쟁 상황 속에서 마을을 지킬 수 있을 것인가!
1950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구스망 집안의 두 딸, 에우리디스와 귀다는 보수적인 아버지 밑에서 자란다. 아버지 마누엘의 엄격함에 지친 언니 귀다는 잘생긴 항해사와 사랑에 빠져 몰래 그리스로 달아난다. 피아니스트가 꿈인 여동생 에우리디스는 언니를 그리워하며 기다린다. 한편, 임신한 채로 홀로 돌아온 귀다를 아버지는 매몰차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