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이고 싶을 정도로 얄미운 상사가 있다? 하루에도 수천 번씩 주머니에서 사표를 꺼냈다 넣었다를 반복한다? 일요일 밤에는 세상이 무너진 듯 심란하다. 아침 출근길은 지옥의 불길로 걸어가는 것 같다?’ 부하들에게는 코미디, 상사에게는 공포? 세상의 모든 직장인은 상사를 죽이고 싶다! 원래 출근시간보다 일찍 나와도 자기보다 늦으면 ...
부패 재벌을 폭로하는 기사를 쓰고 소송에 시달리던 신념 강한 기자 미카엘(다니엘 크레이그). 곤경에 빠진 그에게 또다른 재벌 헨리크가 40년 전 사라진 손녀 하리에트의 사건을 조사해 달라며 손길을 내민다. 거부할 수 없는 거래에 응한 미카엘은 방대한 조사에 착수하기 위해 조수를 요청하고, 용 문신을 한 범상치 않은 외모의 천재 ...
도쿄 신주쿠 가부키쵸의 깡패 '쥰페이'는 어느 날 라이벌 조직의 간부 암살 명령을 받는다. 죽음 아니면 총알받이 신세가 될 운명이지만 큰 기회라 생각하고 받아들이는 '쥰페이'. 실행까지 3일을 앞둔 시점에서 '쥰페이'는 우연히 만난 여자 '카나'와 하룻밤을 보내고, 남은 3일을 그녀와 쭉 함께하게 된다. 신주쿠가 내려다 보이는 ...
일 년에 단 한 번, 12시간동안 무법의 광란이 펼쳐지는 ‘퍼지 데이’의 밤으로부터 벗어난 지 2년이 된 레오 반스(프랭크 그릴로). 올해 이 연례 행사는 퍼지 데이 찬반 논란으로 뜨겁게 달궈진 대통령 선거 전날 진행될 예정이다. 상원 위원인 찰리 론(엘리자베스 미첼)의 경호 대장인 레오의 미션은 그녀를 이 논란 속의 경쟁적인 ...
뉴욕의 하수구로 스며든 미스터리한 녹색 액체, ‘우즈’로 인해 아기 거북이 네 마리와 청년 쥐 스플린터는 사람과 비슷한 모습의 돌연변이가 된다. 15년 후, 10대 청소년이 된 레오나르도, 미켈란젤로, 라파엘, 도나텔로는 하수구에 숨어 사는 생활에서 벗어나 인간 세상에서 평범한 삶을 살고 싶어하고 우연히 만난 학생 기자 에이프릴과 ...
돌연 흔적도 없이 사라진 정신과 의사 로렌스, 그를 마지막으로 목격한 환자 마이클만이 사건의 비밀을 알고 있다. 진실의 열쇠를 손에 쥐고 그가 제시한 세 가지 조건. 내 진료기록을 절대 보지 말 것! 간호사 피터슨을 배제시킬 것! 그리고 내게 초콜릿 박스를 선물할 것! 오늘, 그가 준비한 완벽한 하루가 시작된다.
빈센트는 강도질을 한 후 도주하는 도중 실수로 잠입수사 중인 경찰을 총으로 쏘게 되고 교도소 생활을 시작한다. 오랜 기간 빈센트의 행방을 찾고 있던 빈센트의 아버지 알렉스는 교도소에 들어간 빈센트의 소식을 듣고 면회를 간다. 오랜만에 만난 아버지에게 분노만 표출하는 빈센트. 알렉스는 곧 꺼내주겠다는 약속을 하고 헤어지는 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