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집단 자살 사건 이후 흔적 없이 사라진 사이비 종교 ‘삼선도’. 사회 고발 프로그램 PD 채소연(조윤서)은 일본 나고야TV 기자 마츠다로부터 ‘피의 예언’만 남긴 채 사라진 이 종교에 대한 제보를 받는다. 한 외딴 마을에서 '삼선도'가 여전히 살아 있으며, 예언을 막기 위한 법사들의 봉인 의식이 진행되고 있었다는 것. ...
1986년 4월 26일 오전 1시 24분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폭발! 엄청난 위험에 노출된 줄도 모르는, 사람들 방사능에 피폭되어 쏟아지는, 환자들 그리고 전세계를 위협할 2차 폭발의 일촉즉발 상황
더 큰 재앙을 막고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생사를 넘어선 위대한 용기를 낸 이들의 진짜 이야기
평소와 다를 것 없던 어느 날, 기장 토렌스는 비행기 운행 중 거대한 폭풍우를 만나 정체모를 섬에 불시착한다. 살아남았다는 기쁨도 잠시, 비행기를 탈취하려는 무장단체의 인질극이 시작되고 토렌스는 탑승객 중 가장 피해야 할 의문의 살인범 가스파레와 손을 잡고 승객들과 함께 탈출을 시도하는데… 무장단체의 표적은 단 하나, 토렌스와 ...
한 시골 마을 자그마한 영화관 앞에서 미래에 변사가 되기를 꿈꾸면서 변사의 화법을 흉내 내는 한 소년과 소녀를 보여주면서 영화는 시작된다. 10년 후 청년으로 성장한 소년은 이웃 마을의 영화관과 경쟁 관계에 있는 많은 관객을 확보한 영화관에 조수로 인연을 맺게 되고 전속 변사의 태업으로 인해 변사로 입문하는 기회를 얻고 관객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