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AV 배우인 사쿠라 마나의 소설 데뷔작을 "64"의 타카히사 감독이 연출했다. 과거 배우였던 어머니가 고향에 돌아오며 곤란한 입장에 빠진 여고생, 현재 배우라는 직업에 만족하지만 어머니가 알게 되어 난처한 20대 여성, 남편과 잘 지내면서도 AV 배우로 지원하려는 유부녀의 이야기.
(2018년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샘은 별 볼 일 없는 좀비 영화 감독이다. 자신의 영화를 수없이 영화제에 출품하지만 번번이 퇴짜를 맞다가, 자신도 모르게 영화제에 통과했다고 거짓말을 하고 마을의 웃음거리가 된다. 한편 마을에 있는 공장에서 만든 빵을 먹은 사람들은 하나둘씩 좀비로 변하고, 곧 텍사스의 작은 마을인 코시캐나는 좀비로 뒤덮인다. 친구들과 함께 좀비에 ...
육이는 손오공의 공격으로 다친 요괴 자등을 구하기 위해 손오공으로 가장해 삼장법사를 죽이고 불경을 가져온다는 요왕의 계획에 동의한다. 신분을 증명하기 위해 육이와 손오공은 여러 차례 겨루지만 사람들은 누가 진짜고 누가 가짜인지 구별할 수가 없다. 점차 육이마저 자신의 신분을 잊고 자신이 손오공이라고 굳게 믿게 되어 중생의 안녕을 ...
제주도의 짙고 푸른 바다가 보이는 높은 절벽 위로 두 남자가 앉아있다. 어려서부터 서로에게 힘이 돼 온 오랜 친구사이로 어느덧 30대 중반에 들어선 문호와 종규는 문득문득 사라져가는 젊음을 가슴시리게 느끼고 있다. 어느 날, 두 사람은 피카소 그림을 보러 갔다가 라면 집에서 만난 아가씨와 2:1섹스를 하고 헤어진다. 사실 전업 ...
범죄마저 대물림 되는 미국 최대 범죄도시 보스턴. 전직 아이스하키 선수였지만 지금은 막노동꾼으로 보이는 더그(벤 애플렉)의 진짜 본업은 은행 강도다. 실패를 모르는 최고 은행 강도단의 리더 더그는 우연히 자신이 인질로 잡았던 여자를 사랑하게 된다. 그녀를 사랑하게 되면서 더그는 보스턴을 벗어나 새로운 삶을 꿈꾸지만, 죽음이 ...
1913년, 독일의 한 시골마을에서 연쇄적으로 발생하는 기이한 사건들의 근원을 쫓는 영화로 고요하고 평화로운 보이는 작은 마을에서 드러나지 않은 사람들의 추악한 본성과 그것이 어떠한 제재도 없이 되물림 되는 것의 공포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누군가의 의도적 장치로 동네 의사가 부상을 입는 사건을 시작으로 마을 사람들과 ...
영화사 소유주 '제프'는 신인 여배우로 '카이 추'를 뽑아 중국 신년을 주제로 한 영화 주인공으로 삼는다. 그녀는 얼마 되지 않아 대중의 관심을 독차지하게 되고, 모든 언론 매체는 그녀와 인터뷰를 하려고 쫓아다닌다.
유명 연예인이 되겠다는 꿈을 항상 꾸어왔던 그녀는 제프에게 누구와도 연애하지 않겠단 약속까지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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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스'는 현실을 초월하는 사랑 이야기로, 최근에 이혼과 실직을 겪은 그레그(오언 윌슨)는 거리에 사는 수상한 여인 이저벨(살마 하이에크)을 만나 그들이 사는 타락한 세계가 컴퓨터 시뮬레이션임을 깨닫는다. 처음엔 의심했던 그레그도 이저벨의 터무니없는 이야기가 사실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