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뒷마당에서 시체가 든 상자를 발견했다.` 정화조 설치에 열중하던 `데이비드`는
자신의 뒷마당에서 의문의 상자를 발견한다. 그 속에는 금액을 유추할 수 없을 정도의
현금다발과 시체 한 구가 있었는데... 홀린 듯이 돈다발을 챙겨서 집으로 들어온 `데이비드`. 그리고 그날 이후, 밤마다 깨어나는 시체로 인해
...
이탈리아 어부들이 지중해 한 가운데에서 등에 두 발의 총상을 입은 채 표류하고 있는 한 남자를 구하게 된다. 그는 기억 상실증에 걸려 자신이 누구인지조차 모른다. 단서는 등에 입은 총상과 스위스 은행의 계좌번호 뿐. 자신의 존재를 찾아 스위스로 향한 그는 자신이 파리에서 제이슨 본이라는 이름으로 살았음을 알게 되지만, 여러 개의 ...
아내의 외도를 목격하고 한 순간 감정이 폭발해 아내, 직장, 집은 물론, 정신까지 잃게 된 이 남자. 8개월의 병원 생활 후 ‘긍정의 힘’을 믿으며 아내와 자신의 인생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 노력중! 긍정의 주문을 외우며 마인드 컨트롤을 해보지만, 감정은 통제불능이요 ~아내에게는 접근명령 상태라~ 내숭 없는 이. 여. 자. ...
마이클 무어가 미국 민간 의료 보험 조직인 건강관리기구(HMO)의 부조리적 폐해의 충격적인 이면을 폭로하며 열악하고도 무책임한 제도에의 신랄한 비판을 서슴지 않는다. 수익논리에 사로잡혀 이윤을 극대화하기 위해 필요한 헬스 케어 서비스도 생략하는 미국의 의료보험제도의 진실은 돈 없고 병력이 있는 환자를 의료제도의 사각지대에 방치하여 ...
아름다운 다리를 타고난 ‘후미코’는 풋패티쉬를 가진 부자 노인 ‘츠카코시’의 유산 2억엔을 받는 조건으로 그의 집에서 일하기로 한다. ‘츠카코시’는 피겨 제작가인 조카 ‘노다’에게 후미코의 다리를 똑같이 만들게 하고, ‘츠카코시’와 ‘노다’는 후미코 다리의 아름다움을 예술로 표현해내야 한다며 후미코의 다리를 집착하기 시작한다. ...
때는 서기 570년경. 평강공주의 열 여섯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궁전안에 모여 있는 평원왕과 왕비 그리고 신하들. 평원왕은 이 자리에서 평강공주에게 시집 갈 의사를 묻고, 평강공주는 어려서 자신이 울 때마다 아버지가 시집 보내겠다던 온달과 결혼할 뜻을 내 비춘다. 이에 평원왕은 오리발을 내밀고, 결국 평강공주는 다시 울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