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출신의 두 남자 보영과 요휘는 새로운 삶의 시작을 위해 홍콩의 지구 반대편인 아르헨티나로 온다. 우연히 사게 된 등 속에 그려진 폭포의 광경에 매료된 둘은 함께 이과수 폭포를 찾기로 한다. 폭포를 찾던 중 두 사람은 다투게 되고 보영은 '나중에 기회가 있으면 다시 시작하자'는 말을 남긴 채 요휘를 떠난다. 마음의 상처를 입은 ...
아프가니스탄에 파견된 프랑스 군인, 드니. 순찰 임무를 마치고 부대원들과 함께 귀대하던 중 탈레반에게 매복 당한다. 지휘관은 즉사하고 남은 병사들끼리 용감히 싸워 보지만 결국 전멸하고 드니와 그를 경멸하는 동료, 뮈라만 살아남는다. 둘은 혹시 살아남은 탈레반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주변을 둘러보다 헤로인을 가득 실은 트럭 한 대를 ...
스타(사샤 레인)는 어느 날 쓰레기통에서 음식을 구하던 중 제이크(샤이아 라보프)를 만난다. 자신들과 함께 가면 하루 300불까지도 벌 수 있다는 제이크를 따라 그들의 무리에 합류하게 된 스타. 그들은 사람들에게 잡지의 정기구독을 판매하고 그렇게 번 돈의 25%를 자신이 갖게 되는 다단계 사업을 하고 있었다. 다단계 사업에서 ...
병상에 누운 어머니를 모시며 성실하게 살아가는 남자 '요시다'. 말수도 적고 진지해 보이지만 그는 사실 남들에게는 인정받지 못하는 특별한 욕망을 갈망한다. 퇴근 후 언제나 삶의 유일한 낙인 클럽으로 향하는 그. 자신이 '여왕마마'라 부르는 '미호'에게 이 세계에 눈뜨게 된 계기를 털어놓는데…
17세기 중엽의 프랑스. 작지만 낙천적인 미키, 어리석지만 착한 심성의 구피, 겁쟁이 도날드는 왕궁 문지기로 일하고 있다. 미키의 꿈은 총사대의 대원이 되는 것. 하지만, 일개 문지기가 총사대의 대원이 되기란 낙타가 바늘 구멍을 통과하는 것 만큼이나 불가능한 일이고, 친구들마저도 그의 꿈이 허황되다고 웃어넘긴다. 그런데 그 ...
1850년대 러시아 동화를 원작으로 하는 방대한 세계관의 판타지 영화. 백성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소박한 존을 질투하는 탐욕스러운 왕은 그를 처단하기 위해 보통의 인간이라면 성공할 수 없을 미션을 내린다. 마법을 부리는 망아지의 도움으로 존은 여러번 난관을 극복하고, 모든 임무를 성공한 존에게 마지막으로 얼음왕국의 공주를 ...
딸을 잃고 최근 아내와 이혼까지 한 알렉산드르는 아버지와 함께 지내고 있다. 어느 밤, 차를 타고 가던 두 사람은 한 주유소에 들른다. 우연히 그곳을 지나던 갱단 두 명과 시비가 붙어 알렉산드르는 중상을 입고 아버지는 살해 당한다. 갱단은 유일한 목격자인 그마저 제거하고자 하지만 실패한다. 가까스로 살아난 알렉산드르는 영원히 기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