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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 살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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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는 오늘, 남편을 죽이지 않으면 자신이 죽을 운명이다. 달력 살인자는 클라라에게 그렇게 불가능한 선택지를 던져놓았다. 홀로 귀가하는 여성들에게 안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야간 근무를 시작한 줄스에게 클라라의 전화가 걸려 온다. 줄스는 클라라의 생존을 위한 마지막 희망이 되어 시간과 싸움을 벌인다.
어두운 새벽 두 시, 붉은 다리 옆 공중전화가 울리고 전화를 받은 아키나는 유마와 함께 터널을 통해 이누나키 마을에 들어간다. 그곳에서 무언가를 본 아키나는 공포에 질린 채 집으로 돌아오지만 저주에 걸린 듯 높은 곳에서 떨어져 자살한다. 아키나의 부검 결과 특이하게도 익사한 것으로 밝혀지지만 부검의 야마노베는 이 사실을 숨긴다. ...
사기 전과로 출소한지 한 달, 최창혁(박신양)은 흥미로운 사기 사건을 계획한다. 그것은 바로 '꾼'들이라면 한번쯤 꿈꾸는 사상 최대 규모의 한국은행 사기극. 다섯 명의 최고 '꾼'이 한 팀을 이뤘다. 완벽한 시놉시스 개발자 최창혁(박신양)을 비롯, 사기꾼들의 대부 '김선생'(백윤식), 최고의 떠벌이 '얼매'(이문식), 타고난 ...
#아줌마 오류로 포스팅된 사진이 다릅니다. (재생하면 정상적인 영화나옵니다.) 한류에 푹 빠진 싱가포르의 아줌마가 인생 처음으로 한국행에 도전한다. 몇 년 전 남편을 잃고 성인이 된 아들과 단 둘이 살아가는 아줌마는 한국 드라마를 보고 어설프게 한국어를 흉내 내는 것이 삶의 낙이다. 연휴를 맞아 아들과 단둘이 한국 여행을 ...
투전꾼인 남편 삼보(최종원)가 집에 들르지 않자 안협집(이유정)은 동네 남자들과 잠자리를 가지면서 먹고 살고 있다. 칠성(최주봉)이 자신의 은가락지를 주고 안협집과 잔 사실을 알게 된 칠성네(권은아)는 동네 아낙들과 안협집을 찾아가서 행패를 부린다. 그러고도 분에 차지 않은 칠성네는 안협집을 동네에서 쫓아내야 한다고 언성을 ...
기이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 저수지 살목지의 로드뷰 화면에 촬영한 적 없는 정체불명의 형체가 포착된다. 오늘 안에 반드시 재촬영을 끝내야 하는 상황 속에 살목지로 향한 PD 수인과 촬영팀. 촬영이 시작되자 행방이 묘연했던 선배 교식이 등장하고, 설명되지 않는 일들이 연달아 벌어지며 촬영팀은 점점 아비규환에 빠진다. 휘몰아치는 공포 ...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은 일본과의 전투를 승리로 이끌어내기 위해 새로운 암호 체계를 만들어낸다. 미군이 선택한 것은 나바호 인디언의 복잡한 언어였고 나비호족의 도움으로 미군은 결국 누구도 해독할 수 없는 암호체계를 완성하는 데 성공한다. 미군의 교육을 받은 나비호 족은 사이판 전쟁에 투입되고 조 엔더스(니콜라스 케이지 분)는 ...
칼잡이 살인 머신, 세계 최강의 저격수, 퇴역한 군사 작전관, 통제불능의 미친 파이터, 전술의 브레인 등 전직 특수부대 출신의 용병으로 이루어진 ‘익스펜더블’. 이들은 미션 중에 작전이 꼬이면서 눈 앞에서 무참히 동료를 잃는다. ‘익스펜더블’ 팀은 복수를 위해 적진으로 뛰어들지만 상상 이상의 거대한 음모와 맞닥뜨리며 위험에 ...
서로의 부모님의 결혼으로 미츠키와 유야는 의남매가 된다. 미츠키는 그녀의 새 가족을 어려워하고, 유야는 그런 미츠키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몰라 곤란해 한다. 어느 날 미츠키는 유야를 좋아하고 유야만이 자신을 천국으로 보내줄 수 있다고 믿는 히요리의 유령에 사로잡힌다.
특수부대 중사 출신 ‘제임스 하퍼’는 전역을 명 받고 법의 테두리 밖에서 국가에 충성하는 극비 조직에 합류한다. 그에게 주어진 첫번째 미션은, 전세계를 혼란에 빠뜨릴 바이러스 테러를 막는 것. 그러나, 미션 수행 도중 거대한 음모에 휘말리게 되고 충격과 위기를 겪게 되는데… 더 이상 물러설 곳은 없다. 모든 것을 건, 새로운 ...
2234번 피고인 이신영. 남편 살해 혐의로 사형선고를 받았지만, 자신을 위한 모든 변호를 거부, 죽음을 기다렸던 사람처럼 평온하다. 변호사 서준하. 출세길이 보장된 해외연수를 기다리는 동안, 이신영의 항소심 국선변호를 맡는다. 여느 피고인과는 다른 신영의 태도. 그는 그녀의 차가운 눈빛을 잊지 못한다. 항소심 첫 재판 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