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사랑, 신선한 감동, 무공해 웃음... 비타민C 같은 영화!가슴떨리는 첫사랑의 두근거림, 순수한 10대의 풋풋한 사랑이야기 !버크는 앨리슨과 어릴 적 소꿉 친구다. 앨리슨이 이사를 가면서 한동안 만나지 못했는데 어느날 고등학교에서 이 둘은 해후를 하고 버크는 처음으로 사랑에 빠진다. 그런데 앨리슨은 버크와의 관계에 곧 ...
경학은 경찰 공무원 준비생이고 여자친구 혜진은 취업 준비생이다. 둘은 동거 중이다. 가난한 경학은 부모가 빌린 대출금까지 떠안게 되면서 잠시 시험 준비를 멈추고 배달업을 시작하게 된다. 그사이 취업에 성공한 혜진은 점점 더 회사 일에 집중하게 되고, 경학도 배달업이 중대한 생활이 되며 둘 사이는 멀어지기 시작한다.
탁월한 경제성과 사생활 보호, 거기에 공공의 즐거움까지 일석 삼조의 노하우를 지닌 영리한 커플이 있다. 발소리만 들어도, 눈빛만 봐도 척하면 착! 서로 좋아하는 체위까지 몸에 밴 두 사람 ‘재영’과 ‘다진’은 벽하나를 사이에 두고 쿨한 6년차 연애질을 시작한다. 베란다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야경을 즐기고, 모텔보다 아늑한 침대도 ...
지루한 보충수업을 째고 싶었을 뿐, 토모코(색소폰). 야구부 선배에게 홀딱 반했을 뿐, 요시에(트럼펫). 남들보다 폐활량이 뛰어났을 뿐, 세키구치(트럼본). 어쩌다 친구 따라왔을 뿐, 나오미(드럼). 심벌즈가 적성에 안 맞았을 뿐, 나카무라(피아노). 짝사랑하는 재즈 덕후일 뿐, 수학 선생님(지휘). 대단한 이유 없음! 눈부신 ...
평범하게 살고 싶었던 훈이. 하지만, 세상은 그를 평범하게 살도록 내버려두지 않는다. 교도소에서 출소한 훈이는 단속반원들과 실랑이를 벌이는 어머니를 돕다가 경찰서로 끌려간다. 합의금을 내기 위해 돈을 받으러 준기에게 받은 대기의 연락처를 들고 그를 찾아가 함께 일을 하게 된다. 어머니의 식당 단골인 정화는 자신과 남동생을 ...
재능 있는 사진작가 조안나 에버 하트는 남편과 아이들을 데리고 새 삶을 살기 위해 코네티컷의 스텝포드로 들어온다. 아름답고 순종적이고 좀비 같은 스텝포드의 주부들에게 불편함을 느낀 조안나는 점차 이들이 세뇌당했음을 확신하고 진실을 파헤치다 위기에 직면한다. 72년 아이라 레빈의 소설이 원작.
마리온 크레인은 그녀의 애인 샘과 결혼하길 원하지만 샘은 빚을 갚을 때까지 기다리라고 말한다. 그래서 그녀는 자신이 다니고 있는 회사 사장이 은행에 입금하라고 맡긴 돈을 들고 도망친다. 도주 첫날 밤 묵게 된 도로변의 낡은 모텔 주인인 노만 베이츠는 그녀에게 친절하게 대해주며 자신은 모텔 바로 뒤쪽 저택에서 몸이 불편한 어머니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