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의 평범한 고등학생 소녀 ‘벨라’는 집안 사정으로 워싱턴 주 포크스에 있는 아빠의 집으로 이사를 온다. 전학 첫날, ‘벨라’는 냉담하지만 자신을 무장 해제시킬 정도로 잘생긴 ‘에드워드’와 마주치고, 전율과 두려움 넘치는 인생의 전환을 맞이한다. ‘에드워드’와 돌이킬 수 없는 사랑에 빠져든 ‘벨라’. 하지만 ‘에드워드’와 그의 ...
1988년 도쿄. 히어로 만화를 좋아하는 8살 소년 제이크는 야쿠자 조직 밑에서 몸을 파는 엄마가 오야붕과 그의 아들 토시오(시이나 깃페이)의 손에 숨지는 것을 눈앞에서 목격한다. 그로부터 27년이 흐른 미국 캘리포니아. 감옥에서 나온 제이크(토니 쉬에나)에게 인터폴인 라피크(아맨드 아상테)가 다가와 도움을 청한다. 라피크는 ...
전대미문 국새 강탈 사건으로 조정은 혼란에 빠지고, 이를 찾기 위해 조선의 난다긴다 하는 무리들이 바다로 모여든다. 바다를 호령하다 졸지에 국새 도둑으로 몰린 위기의 해적, 고래는커녕 바다도 처음이지만 의기양양 고래사냥에 나선 산적, 건국을 코앞에 두고 발등에 불이 떨어진 개국세력까지! 국새를 차지하는 자, 천하를 얻을 것이다!
어린 남매를 돌보는 베이비시터가 있는 한 가정집에서 이상한 비디오테잎을 발견한다. 아이들의 요구에 틀어보니 다큐멘터리 같은 영화는 잔인하게 사람을 살해하는 내용이었다. 오싹한 느낌에 베이비시터는 영상을 끄고 아이들이 영상을 못보게 하지만 그 이후로 집에서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전쟁의 포화가 할퀴고 지나간 세르비아의 한 시골 마을. 14연대 소속 제5포병대 중사였던 ‘스테반’은 종전 후 유골 발굴 작업이 시작됐다는 소식에 다시 그곳을 찾는다. 마을의 발굴 책임자는 다름 아닌 과거 제5포병대를 지지했던 소령. 오랜만에 재회하게 된 두 사람은 과거의 전투와 추억을 회상하고 그 때, 소령은 ‘스테반’이 알지 ...
중국 최대 마약 조직을 이끄는 ‘코니’를 추적하던 경찰 ‘아쥔’이 동남아시아에서 작전 수행 중에 사망한다. 퇴역 군인 ‘아궈’는 동생 ‘아쥔’의 복수를 결심하며 동생의 상사 ‘자오샤오페이’와 함께 끝이 보이지 않는 복수의 길에 들어선다. 그러다가, 동생의 죽음 배후에 뜻밖의 인물이 있다는 사실이 수면 위로 드러나는데... 얼굴 ...
공항 보안 검색 요원으로 일하는 커크는 모든 면에서 평범하고 착하디 착한 초식남이다. 그는 2년전에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매달리지만 그녀와 그녀의 남자친구에게 철저하게 무시당하고 만다. 그러던 어느날 별볼일 없는 그에게 스마트하고 섹시한 매력 만점의 퀸카 변호사 `몰리`가 다가오면서 큰 변화가 일어난다. ...
푸른 하늘 아래 매월 1일마다 영화를 보기로 약속한 ‘미유’와 ‘슈야’. 하지만 ‘슈야’의 변심에 약속은 깨지고 만다. 충격에 빠진 ‘미유’ 앞에 다시 나타난 ‘슈야’. 그 순간, 트럭이 돌진하고 ‘슈야’는 ‘미유’를 감싼 채 교통사고를 당한다. “딱 하루만 시간을 돌려주세요!” 눈을 뜬 ‘미유’ 어제와 같은 하루가 반복된다는 ...
치수는 어려운 가정형편 탓에 힘들게 의대생활을 버텨낸다. 학창시절 치수는 오랜 친구인 송은철의 집에서 살다시피 하다 자연스레 은철의 여동생인 송은수와 가까워졌고, 이들은 결혼하게 된다. 하지만, 사랑도 잠시... 결혼 2년 차이자 레지 3년 차에 치수는 권태기를 겪게 되고, 이 시기에 모니카 정(정수희)을 만나게 된다. 모니카 ...
집들이에 초대받은 채영은 그곳에서 1년 전 이별한 정윤을 만난다. 담담한 척 하지만 여전히 어색한 분위기 속에 정윤의 애인까지 집들이에 합류한다. 치열한 눈치 싸움 사이로 두 명의 시선이 빠르게 오가고, 집 안에는 미묘한 기류가 흐르는데… 과연 즐거운 집들이로 끝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