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자신이 하는 일에는 엄마, 아빠가 꼭 반대를 한다고 생각하는 알렉스. 신나는 파티가 있던 어느 날 외출 금지에 마법 금지까지.. 알렉스는 이건 분명히 엄마의 계략이라고 생각한다. 오빠 저스틴은 언제나 알렉스 보다는 자신이 더 실력이 좋은 마법사라며 자신의 마법 능력을 뽐낸다. 모두 다 가족 여행을 가게 되었지만 알렉스는 별로 ...
고집불통 개구쟁이 아홉살 맥스는 외롭다. 아빠는 떠났고, 누나는 놀아주지 않는데다 왠일인지 엄마는 늘 바쁘기만 하다. 어느 날 엄마의 새 남자친구 때문에 심통이 난 맥스는 한바탕 소동을 피우고 엄마에게 꾸중을 들은 뒤 집을 뛰쳐나간다. 작은 배를 타고 여행을 떠난 맥스. 바다를 가로질러 소년이 도착한 곳은 바로 ‘괴물들이 사는 ...
처키와 듀스는 15살 이후 단짝 친구로, 롱아일랜드 주 프로비던스라는 지역에서 자잘한 강도짓을 하는 건달들이다. 강도 사건으로 교도소에서 복역하던 중, 싸움을 잘하는 처키의 모습을 인상 깊게 본 범죄 조직 간부 제리 위메트는 이들에게 제안을 한다. 바로 프로비던스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남자, 레이먼드 패트리아카와 다른 ...
1770년, 젊은 화가 마리안느는 밀라노 귀족과 결혼을 앞둔 여인 엘로이즈의 초상화를 그려달라는 백작 부인의 의뢰를 받고 엘로이즈가 머무는 외딴섬의 영지에서 며칠간 머물게 된다. 마리안느는 엘로이즈가 초상화 그리는 걸 싫어한다는 이유 때문에 화가라는 신분을 숨기고 접근한다. 마리안느는 엘로이즈의 이목구비를 눈에 담기 위해 매일 ...
30년 만에 상봉하는 철없는 엄마(우피 골드버그)와 과격한 딸(라네이 채프만). 온 국민의 관심이 집중된 미식 축구 경기에서 말도 안 되는 실수를 저질러 미식 축구 팬들의 표적이 된 심판 오웬(쿠바 구딩 주니어). 세상 일엔 도무지 관심이 없고 산만하기 그지없는 이탈리아 남자 엔리코(로완 앳킨슨). 가는 곳마다 대혼란을 일으키는 ...
사랑하는 여인을 쫓아 호텔에 잠입한 슝다리. 한편, 그녀와 밀회 중이던 유명 변호사 후공핑은 창문에 끼어 있는 정체불명의 시신을 발견한다. 조수를 불러 시신을 몰래 처리하려 하지만 거짓말은 거짓말을 낳으며 상황은 더욱 악화된다. 결국 슝다리를 필두로, 변호사의 아내, 조수의 애인, 벨보이, 폭력배 등 예상치 못한 이들이 들이닥치며 ...
1924년 일본이 아직 태평양 전쟁을 일으키기 전, 일본 군대는 몰래 숨겨둔 엄청난 돈을 찾기 위해 일가족을 살해한다. 돈을 찾을 수 있는 암호를 지닌 채 홀로 살아남은 소년 호소미는 아버지가 죽기 전 일러준 대로 유리를 찾아 나선다. 과거 스파이 활동을 하며 57명을 살해했다고 알려진 유리는 호소미를 보호하며 일본군에 맞선다.
17세 레아는 학교와는 동떨어진 삶을 살고 있다. 매일 친구들과 술이나 마시며 겉도는 자신의 인생에 지루함을 느끼던 어느 날, 친구들의 강요로 본의 아니게 무전취식을 하게 된다. 하지만 식당 주인에게 붙잡혀 곤욕을 치르던 찰나, 어디선가 나타난 의문의 남자 톰의 도움을 받게 된다. 레아는 자신의 나이에 두배 가까운 30대 중반의 ...
재능 있는 사진작가 놀런은 교통사고로 아내를 잃고 자신은 두개골과 내측두엽에 광범위한 부상을 입고 혼수상태에 빠지고 만다. 3일 후 의식은 회복했으나 심각한 기억상실을 후유증으로 갖게 된다. 교통사고로 기억을 잃어 혼란을 겪게 된 놀란은 이 배후에 숨겨진 추악한 진실과 마주하는데...
우연한 사건의 한 인간의 삶에 엄청난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이 영화의 철학적 암시는 암시의 명확성만큼이나 보편적이다. 하지만 이 영화는 영화를 특별하게 만드는 중심 인물에 대한 키에슬로브스키 감독의 진지한 접근방식을 보여준다. 1980년대와 90년대 폴란드의 상징적인 배우인 보그스와브 린다가 연기하는 주인공은 세 가지 다른 ...
한때 잘 나갔던 가수 나 'K'! 하지만 지금은 밤무대에 한 번 서기도 힘들다! 매니저 형이라고 가져오는 일들은 죄다 엉망진창! 그런데 이번에는 환자들 음악 수업까지 하라고? 그 사람들은 치료가 필요한 사람들이야! 거기에 환자들을 데리고 뮤직 콘테스트까지..? 하지만 더 이상 갈 곳이 없다..! 이 도전, 괜찮은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