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 제조 기업 윈체스터가의 상속자 ‘사라 윈체스터’ 부인의 정신이상 소견서를 받아 경영권을 뺏앗기 위해 이사회에서 정신과 의사 ‘프라이스’를 윈체스터 대저택으로 보낸다. 13개의 못으로 봉인된 600개의 방, 기괴하고 거대한 이 대저택에 들어온 첫 날 ‘프라이스’는 유령을 목격하기 시작하고, 급기야 윈체스터 부인 조카의 아들이 ...
남성미 넘치는 '톰'(애쉬튼 커처 분)은 평범한 가정에서 성장한 교통방송 리포터이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새라'(브리터니 머피 분)는 엄청난 부잣집에서 공주처럼 자란 예비 작가. 해변에서 친구들과 풋볼 게임을 하던 중, 톰이 패스한 공이 산책을 하던 새라의 얼굴을 강타하는 돌발사고를 계기로 두 사람은 우연히 만난다. 첫 만남에서 ...
17세기 중엽의 프랑스. 작지만 낙천적인 미키, 어리석지만 착한 심성의 구피, 겁쟁이 도날드는 왕궁 문지기로 일하고 있다. 미키의 꿈은 총사대의 대원이 되는 것. 하지만, 일개 문지기가 총사대의 대원이 되기란 낙타가 바늘 구멍을 통과하는 것 만큼이나 불가능한 일이고, 친구들마저도 그의 꿈이 허황되다고 웃어넘긴다. 그런데 그 ...
1845년, 사제직에 오른 첫 조선인이 탄생한다. 그의 이름 성 김대건 안드레아. 천주교를 향한 온갖 박해와 고난 속에서도 평등사상과 박애주의를 실천하고자 했던 그는 서양 성직자 입국 해로 탐색 도중 체포되어, 25년 25일이라는 짧은 생을 마치고 한국인 사제로서 최초의 순교자가 되었다.
보스턴 셔터아일랜드의 정신병원은 중범죄를 저지른 정신병자를 격리하는 병동으로 탈출 자체가 불가능하다. 하지만 자식 셋을 죽인 혐의를 받고 있는 여인이 이상한 쪽지만을 남긴 채 감쪽같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연방보안관 테디 다니엘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수사를 위해 동료 척(마크 러팔로)과 함께 셔터아일랜드로 향한다. ...
‘마니트’는 어린 시절, 경찰 조직 내부의 부정 부패와 비리를 조사하던 아버지가 살해 당하는 것을 코앞에서 목격한다. 비리 경찰들은 증거 인멸을 위해 ‘마니트’는 물론 가족들의 목숨까지 노린다. 그들의 감시를 피해 무술을 단련, 절대 고수로 다시 태어난 ‘마니트’는 이제 아버지의 복수를 하고 진실을 밝히기 위해 경찰 조직에 ...
전직 특수부대 요원 잭은 임신한 아내 모건과 함께 고향집으로 돌아오지만 그 지역을 장악한 범죄 조직 보스 배스천의 아들들에게 아내를 잃고 만다. 잭은 반격 끝에 한 명을 살해하지만 ‘스탠드 유어 그라운드’법이 적용되면서 오히려 살인죄로 6년간 복역하게 된다. 잭은 출소 후 자신을 감옥에 가둔 바로 그 정당방위법을 역이용해 배스천과 ...
영화를 전공하는 알렉스. 어느 날 그에게 의문의 이메일이 전송된다. 그레이브 인카운터를 촬영 후 실제 실종된 제작진과 정신병원에 대해 알려주겠다는 의문의 제보자. 무언가 비밀이 있다고 직감한 알렉스는 이야기의 근원을 파헤치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정신병원으로 향하는데...
뉴욕의 출판사에서 오랜 시간 인정받는 편집자로 지낸 윌 에이텐튼(다니엘 크레이그)은 아름다운 아내 리비(레이첼 와이즈)와 사랑스러운 두 딸과 함께 도시를 벗어나 근교에서 살기 위해 새집으로 이사를 간다. 새집에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그들은 어느 날, 자신들의 집에서 과거에 끔찍한 살인 사건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윌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