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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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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 명령을 받아 하청업체로 가게 된 정은이 1년의 시간을 버텨내고 자신의 자리를 되찾기 위한 여정을 담는다. 직장에서 우수사원으로 꼽히며 인정받던 정은은 어느 날 갑자기 권고사직을 마주하게 된다. 하청으로 1년 동안 파견을 가면 다시 원청으로 복귀시켜주겠다는 제안을 받은 정은은 결국 파견을 결정하지만, 이제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종류의 도전에 직면하는데…
5년의 시간이 흐른 뒤, 다섯 명의 인물이 2014년 4월 16일의 기억을 꺼내 놓는다. 당시 고등학교 3학년이었던 대학생, 서촌의 카페 주인, 인천의 중학교 교사, 인권활동가, 사고 인근 해역의 양식업자, 그날에 대한 이들의 기억은 우리와 그리 다르지 않다. 충격, 분노, 무력감, 깊은 슬픔. "당신의 사월"은 2014년의 그 ...
파리에 유학 와서 20년 가까이 살고 있는 40대 후반의 미라는, 프랑스인 남편과 이제 막 이혼한 상태로 한국을 방문하게 된다. 19년 전 덕수궁 안에서 연극을 배우던 친구들을 만나는 미라. 19년 넘게 유지되고 있는 술집에 다시 모인 미라, 영은, 성우. 잠시 미라가 화장실에 다녀오니 술집 안은 어느새 19년 전으로 돌아가 ...
비교적 정의로운 30대 변호사인 영작, 전직 무용수였지만 현재는 동네 무용학원에서 춤추는 것이 전부인 30대 주부 호정 그리고 입양한 7살 아들 수인은 한 가족이다. 겉보기에는 별 문제 없어 보이는 가정이지만 부부는 더 이상 잠자리에 만족하지 못하고, 아들 수인은 자신이 입양아라는 사실 때문에 혼란을 겪고 있다. 호정과 영작은 ...
매사 이성적이고 치밀한 연구원 ‘현철’과 매번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동화’ 공통점 없는 이들은 오로지 시체를 훔쳐 각자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의기투합한다. 하지만 모든 게 완벽해 보였던 그들의 계획은 예상치 못한 인물 ‘진오’의 등장으로 위기를 맞게 되고, 목적은 다르지만, 원하는 단 하나! 시체를 훔치기 위해 셋은 한 팀이 ...
도신에게 6개월동안 수련을 받은 도성(Saint of Gamblers) 주성토(Chow Sing Cho: 주성치 분)는 발바닥 안마술만 배워와 주위의 빈축을 산다. 기자 회견이 있던 밤, 돌아온 대군과 서로 초능력을 최고로 집약하여 결투하던 중 성은 타임 터널을 통해 1930년대의 상해로 가게 된다. 1930년 상해-여기서 ...
서로 닮은 점이 많은 절친 릭(오웬 윌슨)과 프레드(제이슨 서더키스)는 비슷한 시기에 결혼생활을 하였지만 싫증을 느끼게 되어 자꾸 한눈을 팔게되고, 이를 보다 못한 두 남자의 부인들은, 남편들이 스트레스를 풀고 재충전을 하도록 “홀패스”를 발급해준다. 홀패스란 한주동안 원하는 건 무슨일이든 할수 있는 자유 이용권으로, 두 남자는 ...
탑승객 155명을 태운 1549편 여객기를 조종하여 이륙하던 설리 기장은 충분한 고도를 확보하지 못한 상황에서 새들과 충돌하여 양쪽 엔진을 모두 잃고 만다. 절체절명의 순간 설리 기장은 주어진 208초의 시간 동안 위험을 무릅쓰고 850미터 상공에서 허드슨강으로의 수상 착륙을 시도한다.
잉은 외딴섬에 있는 교정 학교에 입소하게 되면서 복종만이 유일한 규칙임을 깨닫는다. 학교에는 계급이 존재하고 교장의 총애를 받는 학생이 최상위에, 잉이 최하위에 위치한다. 잉이 도착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기이한 일들이 벌어진다. 이러한 우연이 점차 쌓여가면서 잉은 의문을 품기 시작한다. 잉은 피해자일까, 이 사건들의 원인 제공자일까?
의리에 목숨 걸었던 다섯 명의 의형제들, 세월이 흘러 착한 한탕을 벌이기 위해 다시 뭉쳤다! 이번 타겟은 돈이 아닌 의약품! 열악한 난민캠프를 돕기 위해 외국 정보기관의 의약품 트럭을 노린다. 하지만 탈취한 트럭 안은 약이 아니라 금괴로 가득한데…?! 영원을 약속했던 의형제에게 배신당한 용병들! 배신자를 응징하기 위한 스펙터클한 ...
요괴를 퇴치하는 불어문 류천지는 용이 되고 싶어 하는 물고기 요괴 샤오칭을 만나게 되고, 샤오칭은 자신의 신분을 들키지 않기 위해 자신도 요괴 퇴치사라고 거짓말을 한다. 이후 두 사람은 함께 동행하며 온갖 험난한 상황을 겪고, 중간중간 샤오칭의 착한 모습을 본 류천지는 샤오칭이 요괴가 아니라는 생각을 바꿀 뿐만 아니라 서로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