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의문의 사고가 일어난 시설에서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은 자윤. 나이도, 이름도 모르는 자신을 거두고 키워준 노부부의 보살핌으로 씩씩하고 밝은 여고생으로 자라났다. 어려운 집안사정을 돕기 위해 상금이 걸린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 자윤, 방송이 나간 직후부터 의문의 인물들이 그녀 앞에 나타난다. 자윤의 주변을 ...
10대 소년 마이클은 우연히 30대 여인 한나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마이클이 책을 읽어주는 것을 좋아하던 한나는 어느 날 홀연히 자취를 감춘다. 한나에 대한 그리움을 간직하고 살아가던 마이클은 법대생이 되어 8년 후 우연히 피의자 신분으로 법정에 선 한나를 보게 된다. 무기징역을 선고 받은 한나와 또 다시 20년의 이별을 ...
어렸을 때 부터 욱해도 소심해서 표현도 못하던 서정우 감독 캐릭터. 욱해도 표현도 못하고 혼자 상상으로만 분노하고 그랬던 서정우 감독. 하지만 현재는.. “내가 아직도 옛날에 찌질 했던 그 놈 인줄 아냐?” 각본 감독한 영화마다 늘 흥행했고 젊은 여배우 출신부인과 결혼하여 모든 것을 갖춘 봉수 감독. 그의 조감독으로 시작하여 영화 ...
환자가 별로 없는 비뇨기과를 운영하고 있는 여의사 진희. 어느 날, 새로 온 간호사 연희가 들어와 같이 일하게 된다. 그런데 그녀는 남다른(?) 직업정신으로 환자들의 치료에 자신의 온몸을 내던진다. 이 사실은 금세 소문이 나 환자들이 몰려든다. 실력파 여의사 진희도 병원을 살리기 위해 화끈한 치료를 시작하는데…
해군은 천룡인마저 탐내는 전설적인 보물 퓨어골드가 있는 알케미 섬의 위치를 알고 있는 소녀 오르가를 데리고 성지 마리조아로 향한다. 하지만 도중에 매드 트레저라는 트레저 헌터에게 습격 당하고 오르가는 혼란을 틈타 탈출한다. 탈출한 뒤 바다를 헤메던 도중 루피 일행을 만나게 되는데 원피스의 TV 스페셜이다. 원피스 필름 골드로 ...
전쟁에서 돌아온 참전 용사들을 세뇌해 정부를 전복시키려는 사이비 집단 ‘더 프로그램’. 그 중심에는 신념을 조종하는 수장 ‘보쿠시’(제이미 폭스)가 있다. 정부는 이 위협을 끝내기 위해, 과거 ‘더 프로그램’에 일원이었던 전직 군인 ‘내쉬’를 찾아낸다. 그 앞에 나타난 건, 내쉬의 과거까지 꿰뚫고 있는 정보국 베테랑 요원 ...
비밀스런 과거를 가진 케이티(줄리안 허프)가 작은 해안마을 사우스포트에 발길을 멈춘다. 정체를 숨기고 마음을 닫는 케이티. 상처가 있는 알렉스(조쉬 더하멜)의 따뜻한 배려와 자상함에 서서히 이끌린다. 솔직한 성격의 이웃 조(코비 스멀더스)는 머뭇거리는 케이티와 알렉스가 다가설 수 있게 용기를 준다. 다시 없을 것 같았던 ...
영국 폭격단은 공습작전으로 많은 사상자를 낸다. 전투기 파일럿 밀러 대위는 비밀 폭격단으로 배치되고 대원들의 나태한 군기 때문에 사사건건 충돌한다. 드디어 베를린 공습 작전이 떨어지고 출 격하지만 독일군의 저항으로 대규모 공중전이 벌어지는데… 진정한 전쟁 영웅을 만난다!
마을 사람들의 광기로 시작된 끔찍한 엑소시즘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열일곱 소녀 ‘넬’(애슐리 벨). 악령에 씌어 악마를 잉태한 뒤, 사탄숭배 의식 도중 화재로 아버지와 남동생을 잃은 넬은 청소년 보호소로 이송돼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이성과 합리를 중시하는 보호소 소장의 자상한 격려 속에서 서서히 과거의 상처를 극복해나가던 도중 ...
빚더미에 시달리던 두 형제, 토비(크리스 파인)과 태너(벤 포스터). 가족의 유일한 재산이자, 어머니의 유산인 농장의 소유권 마저 은행 차압위기에 놓이게 된다. 절망적인 현실에서 가족을 지키기 위해 연쇄 은행 강도 계획을 꾸미는 형제. 동생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일도 서슴지 않는 전과자 출신의 형 태너와 차분하고 이성적인 ...
20대의 혈기왕성한 친구 ‘칼’과 ‘레스터’는 어느 날, ‘레스터’의 집에 택배로 도착한 거대한 크기의 상자를 보고 놀란다. 호기심을 참지 못해 열어본 상자 안에는 현실과 다른 차원의 공간으로 순간이동을 시켜줄 최첨단 장비가 들어 있었던 것! 두 친구는 그 동안 꿈꿔 왔던 이들의 ‘야한 상상’을 실현시켜 줄 곳으로 떠날 것을 ...
에도 막부를 연 도쿠가와 정권은, 제3대 쇼군 도쿠가와 이에미츠 치세 때 막번체제를 확립하고 다이묘들을 에도와 영지를 왕래하며 근무하도록 했다. 이는 쇼군의 권위를 강화하며, 다이묘들의 경제력을 소모하여 모반을 견제하기 위함이었다. 이를 '참근교대(산킨코타이, 参勤交代) 제도'라고 부른다. 고쿠타카 1만 5천 석의 유나가야 번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