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아닌 사람’, 윤석열 전 대통령 전 부인 김건희 씨는 자신을 이렇게 표현했다. 하지만 한 때 김 씨는 대통령 위의 대통령으로 여겨졌다. VIP를 넘어선 ‘V0’로 불렸다. 자신의 말대로 아무것도 아니었다면 어쩌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을지 모른다. 정권을 만들고 또 부숴버린 이 아무것도 아닌 인물의 행적을 따라가본다.
두 번의 생으로 얽힌 세 남녀의 운명과 부활을 그리는 환생 미스터리 멜로 드라마. 1980년대. ‘노란우산 연쇄살인사건’을 수사 중인 강력계 형사 형빈은 중고책방을 운영하는 연인 하은이 다음 피해자가 될까봐 노심초사한다. 그런 하은의 곁을 맴도는 수상한 남자 지철이 신경쓰이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