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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버터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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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다감한 아버지였던 라이언은 다섯 살된 딸아이가 납치되어 살해된 이후로 범인을 쫓느라 일상이 망가져 버린다. 어느 날 옆집 남자가 딸아이가 하고 있던 나비 모양 머리 핀을 손에 들고 있는 걸 보고 경찰에 신고를 하지만 경찰은 그 남자의 집에서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한다. 집착하는 남편의 모습을 보다 못한 아내는 언니 집으로 떠나 버리고 남자는 홀로 남아 교도소에서 갓 출소한 옛 친구와 같이 그 옆집 남자를 추궁하기로 한다.
눈이 보이지 않는 피아니스트 행세를 하며 라이브 레스토랑에서 공연을 하던 ‘아카쉬’(아유쉬만 커라나)는 레스토랑의 단골 손님에게 아내를 위한 결혼기념일 깜짝 선물로 출장 연주를 와 달라는 부탁을 받게 된다. 하지만 결혼기념일 당일, 의뢰인은 이미 싸늘한 시체가 되어 집 안을 뒹굴고 있는 가운데 그의 아내이자 그를 살해한 범인 ...
모태 킬러, 평범해지기로 결심하다! 어린 시절부터 비밀조직에 의해 철저히 훈련된 모태 킬러 ‘메건’ 임무수행 중 평범한 고등학생들의 삶을 우연히 엿보게 된 그녀는 수집 가능한 모든 데이터를 통해 평범한 삶에 대해 철저히 분석한다. 그러던 어느 날, 임무 수행 중 조직에서 낙오된 '메건'. 그녀는 이것이 일생일대의 기회임을 ...
동화 작가가 꿈이지만 현실은 불법 음란물 단속팀 새내기인 단비는 스타 작가를 찾던 성인 웹소설계 대부 황대표와 우연한 사고로 노예 계약을 맺게 되면서 하루아침에 19금 소설을 쓰게 된다. 생전 접한 적 없는 장르를 집필하는 데 난항을 겪던 단비는 음란물 단속을 하다 권태기에 빠진 선배 정석의 응원과, 친구들의 생생한 경험담에 ...
섹스를 할 수 있는 단 하루, 매주 수요일마다 그녀를 만난다… 적막한 오후. 한 여자의 노크 소리가 남자의 낮잠을 깨운다. 뮤지션이었던 남자의 이름은 '제이'. 아내와 아이들과 헤어져 지금은 바텐더로 일하면서 혼자 살고 있는 그는 매주 수요일마다 찾아오는 그녀에 관해 아무것도 모른다. 그렇게 둘은 수요일마다 만나 섹스를 나눈다. ...
누가 봐도 매력적인 여대생 루시는 밀린 집세와 등록금을 내기 위해 갖가지 아르바이트를 하지만 좀처럼 생활은 나아지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상류층 섹슈얼 파티에서 서빙을 시작하게 된 루시는 큰 돈을 벌 수 있는 특별한 제안을 받는다. ‘슬리핑 뷰티’라 불리는 그 일은 아무것도 모르게 잠든 채 누워 상류층 남자들의 에로틱 ...
전문 킬러 루비(장 르노)는 동업자인 갱두목이 배신을 하자 그의 돈을 가로채려다 경찰에 체포된다. 경찰은 루비와 갱단의 음모를 밝히기 위해 루비를 심문하지만 성격 과묵한 루비는 아예 맘먹고 침묵으로 일관하며 탈옥을 계획한다. 그러나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는 법. 경찰은 루비의 입을 열기 위해 기막힌 사내를 루비의 감방으로 ...
아내와의 잠자리도 마음처럼 되지 않고 회사에서도 상사들의 압박으로 인해 고단한 일상을 보내던 승범은 우연히 나인바를 들어가게 되고 바텐더가 건네준 한 잔의 술이 사건의 시작이 된다.
다음날 잠에서 깬 승범의 옆에 누워 있는 여자가 아내가 아닌 처제? 한 잔의 술로 상상만 했던 환상적인 하루를 보내게 되는데…
뉴욕 최대 미술품 경매장에서 빈센트 반 고흐의 명화 ‘해바라기’가 사상 최고액 3억 달러에 낙찰된다. 그림을 소유하게 된 정지로 회장의 목표는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고흐의 ‘해바라기’ 일곱 작품을 모아 최초로 전시하는 것. 난공불락을 자랑하는 레이크 록 미술관에서의 대규모 전시 계획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이 전 세계에 생중계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