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스트 요새는 1941년 6월 독일군의 갑작스런 침략 시 소비에트 연방군의 도움을 전혀 받지 못한 채로 약 1개월 동안을 목숨을 걸고 사수하였던 요새다. 평화스러움으로 충만한 1941년 6월의 어느 날 갑작스런 독일군의 야습이 감행된다. 독소 불가침 조약을 믿고 아무런 대비도 없었던 소비에트 연방의 시민들은 삶의 터전이 하루 ...
2차 세계대전이 종식된 후 고향으로 돌아온 ‘페루치오 람보르기니’ 그는 트랙터 회사를 세워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리겠다는 야망을 품고있다. 타협 없는 노력 끝에 결국 트랙터 개발에 성공하였지만, 그의 꿈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페루치오는 동경하는 자동차 제조사 회장 ‘엔초 페라리’를 찾아가 동업을 제안하지만, 시골 촌놈 ...
공포의 학교 문이 열린다! 매일 밤 악몽에 시달리는 유라는 오랜만에 고등학교 친구들에게 연락해 만나기로 한다. 이제는 촉망 받는 화가로 잘나가는 진태, 일진 출신의 재벌 아들 인석, 인석을 좋아하는 혜진, 그리고 은석의 꼬봉이었던 성호는 오랜만에 모인다. 유라는 친구들에게 학창시절 자살한 친구를 기억하냐고 묻는다. 모두들 ...
전설적인 킬러 피트(Pete Strykyr)는 어느 날 조직의 보스가 자신을 ‘배신자’로 오해하면서 숨통이 조여온다. 도시를 뒤흔드는 암살자들의 맹공 속에서, 그는 즉석에서 펼쳐지는 살벌한 격투와 어두운 유머, 그리고 예측 불가한 반전과 마주한다. 치명적인 밤을 헤치고 진실을 밝히려는 그의 사투가 시작된다.
이혼 후, 고향으로 내려온 유치원 교사 루카스는 새로운 여자친구를 사귀며 아들 마커스와 함께 하는 행복한 삶을 꿈꾸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루카스를 둘러 싼 한 소녀의 사소한 거짓말이 전염병처럼 마을로 퍼지고,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된 루카스는 마을 사람들의 불신과 집단적 폭력 속에서 자신의 삶을 지키기 위한 외로운 싸움을 시작한다.
생김새부터 성격, 취향까지 모든 것이 다른 두 사촌 '데이비드'와 '벤지'. 돌아가신 할머니를 기리기 위해 오랜만에 재회한다. 한때는 형제처럼 친밀했지만 각자의 삶과 가족 등의 이유로 멀어졌던 둘의 관계는 할머니의 고향인 폴란드를 방문해 투어를 떠나게 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둘의 극과 극 성격은 투어에서도 균열을 만들고, ...
어릴 적 부모를 잃고 후견인 이모부의 보호 아래 살아가는 귀족 아가씨에게 백작이 추천한 새로운 하녀가 찾아온다. 이모부의 서재에서 책을 읽는 것이 일상의 전부인 아가씨는 순박해 보이는 하녀에게 조금씩 의지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하녀의 정체는 유명한 여도둑의 딸인 소매치기 고아 소녀 숙희.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게 될 아가씨를 ...
런던 남부 한 마을의 평범하기 그지없는 십대소년들에게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진다. 잔인한 외계인들이 마을을 침공한 것! 조용하던 주택가는 순식간에 SF 영화의 무대로 변하고, 이제 동네의 천덕꾸러기 소년들이 마을을 지키는 히어로가 될 차례다. 래퍼를 연상케 하는 꼬마 갱단이 대도시 런던의 밤거리를 활보하며 외계인과 맞서는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