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호위자2》는 글로벌 경호원 고천이 전직 고용주의 구조 요청을 받고 구조하러 가는 스토리. 단서 하나 없는 어려운 상황에서 고천은 옛 선배를 찾아가 임시 구조대를 꾸린다. 하지만 구조 임무는 여전히 갈 길이 멀다. 정확한 정보가 없어, 옳고 그름은 가려지기 어렵다. 대체 누가 마지막 범법자일까….
연간 수입 1조, 북미 최고층 빌딩의 건물주, 예쁜 아내와 귀여운 딸까지 모든 걸 가진 억만장자 CEO ‘톰 브랜드’! 가족보다 일이 우선인 워커홀릭 ‘톰’은 막내딸 ‘레베카’의 생일선물로 고양이를 사주기 위해 펫샵으로 향하게 되고, 심상치 않은 분위기 속 묘한 인상을 풍기는 가게 주인을 만난다. 그런데! 어느 순간 가게 ...
할로윈 이브날, 이모의 집이 위치한 Shelter Island의 작은 섬마을로 향하던 말리(사라 덕데일)일행은 도중에 일행을 잃어버린다. 일행을 찾으러 어느 숲으로 향한 그녀들은 다행히도 일행을 찾지만, 어느 정체불명의 남자에게서 그녀의 목적지에 결코 가지 말라는 경고를 받는다. 하지만, 이것은 무시하고 그들의 길을 가는 ...
탁월한 경제성과 사생활 보호, 거기에 공공의 즐거움까지 일석 삼조의 노하우를 지닌 영리한 커플이 있다. 발소리만 들어도, 눈빛만 봐도 척하면 착! 서로 좋아하는 체위까지 몸에 밴 두 사람 ‘재영’과 ‘다진’은 벽하나를 사이에 두고 쿨한 6년차 연애질을 시작한다. 베란다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야경을 즐기고, 모텔보다 아늑한 침대도 ...
1950년대의 어느 날, 떠돌이 악사 우룡과 영남 부자는 서울로 가던 길에 우연히 지도에도 나오지 않는 산골 마을에 들어선다. 시끄러운 바깥세상과 달리 촌장의 강력한 지도 아래 모든 게 평화롭고 풍족한 마을이지만 단 하나, 시도 때도 없이 출몰하는 쥐떼들이 골칫거리다. 마을의 골칫거리인 쥐떼를 쫓아주면 목숨보다 소중한 아들, ...
어느 날 밤 이비라는 소녀가 위험에 처하자 어디선가 한 남자가 나타나 놀라운 전투력으로 그녀의 목숨을 구해준다. 옛날 국회의사당을 폭파하려다 사형당한 가이 포크스의 가면을 쓰고 모든 것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가진 남자는 V라는 이니셜로만 알려진 의문의 사나이. 맥베스와 헨리 5세의 대사들을 인용하고, 현실세계의 아픔을 노래한 ...
“여러분, 저는 고향에 돌아왔습니다” 2008년 2월 25일, 퇴임 후 귀향을 선택한 대한민국 최초의 대통령 노무현. 그는 왜 봉하 마을로 내려갔을까요? 봉하 마을에서의 454일. 대통령 임기 때보다 더 바쁜 삶을 산 시민 노무현. 그는 그 곳에서 무엇을 했을까요? 2009년 5월 23일, "슬퍼하지 마라, 미안해하지 마라, ...
19세기 어느 유난히 추운 겨울. 외딴 어촌마을 앞바다에 배가 침몰하자 미망인인 에바는 불가능한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에 처한다. 에바와 그녀의 동료들이 난파선을 구출하거나 마지막 남은 식량으로 자신들끼리 겨울을 버텨야 하는 것. 주민들은 자신들의 선택이 불러온 결과를 마주하며 죄책감에 고통받고, 점점 커지는 공포 속에서 벌을 ...